몬테카시노 - 성 베네딕토 대수도회의 母院

2009. 6. 17. 오후 7:30:11

글자

   
 몬테카시노 (Monte  Cassino) 전경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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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당 중앙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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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당  중앙제대 아래에  성 베네딕토와 성녀 스콜라스티카의  유해가 함께 모셔져 있다

1944년에 있었던 수도원의 완전한 붕괴에도 두 성인의 유해는 함 속에 그대로 있었고, 대수도원의 재건이 있은 후 1955

년 12월 1일에 다시 제자리로 모셔졌다고 한다.

 

   대성당 중앙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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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당 제대로 오르는 길.

건축가이자 조각가인 '판자고 C' 에 의해 세워진 성당의 많은 대리석들은 거의 대부분 이전에 썼던 것을 재활용한 것인

데,  믿을수 없을만큼 정교한 대리석 모자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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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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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의 손길과 숨결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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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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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보았다

 

 

 은인들의 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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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만테 정원의 계단을 오르면 이 건물의 아름다움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파라다이스 개랑{開廊) 나오고 여기를

지나면 '은인들의 정원'과 만난다. 회랑을 장식한 모자이크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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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가 세워지기 전에는 에트루스키인들이 살았다고 한다.

로마의 문명도 사실 그들에게 전수받은 것이 많다고 하는데 에트루스키들은 앞으로도 뒤로도 나갈 수 없는 산꼭대기에만

 도시를 만들었다고 하며, 그 때문에 결국 평원에 세운 로마에게 멸망당하고 만다.

그들 문명의 편린들이 이곳 박물관에 많이 있었는데, 자수가 무척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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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체투지로 엎드리고 싶었다.

    

  

댓글 1

  • 2009년 6월 22일 오후 5:42

    1964년 바오로 6세에 의해 대성당이 축성될때 성인을 전유럽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으며,1980년 요한바오로 2세께서는 성인탄생 1500주년 기념제를, 올해는 성 베네딕토 수도회의 한국진출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