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불러주심은 사랑이며 은총입니다...

2009. 6. 5. 오후 4:20:35

글자

흐르는 물처럼

 

詩/ 玉輪구 순애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잊혀져가니

 세월아 말없이 흐르거라

 

 흐르는 물처럼  흘러 흘러 가거든

 거슬러 오르지 말거라

 

 아쉬운 그리움과 역경에 부딛친다 해도

  묵묵히 세월따라 가거라

 

 가는 길에 목마르면 이슬로 목축이니

 세월아 그렇게 흐르거라

 

 미풍에 흩날리는 꽃 향기 맡으면서

 이 봄을 빈 손에 담아 가려무나

 

 내게 남은 세월의 낙수 또한

 흐르는 물처럼 말없이 흐르거라

 


 

♣ 존경하는 학우님!

우리의 부르심은 결코 헛 되지 않음을 배웠습니다.

근원적인 惡의 뿌리를 알게되어

주님 앞에서의 사랑이되렵니다.

부족하기만 하고 헛점 투성인 저와의 만남이

송구스럽습니다.

우리의 한 학기를 마치며

가슴이 뭉쿨한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로

서로는 연결되어 있는 우리임을 배워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학우님들

10일날 만나서 함께할 시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리포트 명쾌하게 잘 쓰시고

살림 살이도 반들하게 이쁜이 비누로 잘 닦으며

그간의 지치고 힘겨운 시간들 훌훌 털어 버리시고

졸졸졸...

영성도 그리스도의 평화도 말갖게 흐르시기를...

댓글 3

  • 2009년 6월 5일 오후 4:59

    우리의 마음에는 사랑의 송가가 졸졸.. 흐를 수 있도록^^*

  • 2009년 6월 6일 오전 9:01

    양심 성찰 선물 축하합니다. 흘러가지만 말고 연어 처럼 거슬러도 올라가세요!!!

  • 2009년 6월 6일 오전 9:59

    이쁜이 비누 어디서 살 수 있어요? 저두 이쁜이비누로 청소 빡빡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