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
*** 영화를 볼때에는 음악을 잠시 꺼두세요 ***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흐르는
To Sir, With Love
To Sir, With Love(언제나 마음은 태양, 1967)
감독: 제임스 클라벨
주연: 시드니 포이티어, 주디 그리슨, 수지 켄들, 루루
Lulu /To Sir With Love
Mark Thackeray(시드니 포이티어 분)는 아프리카 기니 출신의 흑인이다.
그는 전직 통신 기사지만 새로운 직장이 생기기 전까지 교편을 잡기로 한다.
그가 발령을 받은 곳은 런던의 빈민촌, 생활고에 찌들려
교육에 대해서는 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은 하나같이 말썽꾼들이고
그들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교사를 골탕먹일까 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이런 현실에 방관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동료 교사들.
심지어 교장은 자기의 원칙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된다는 전제 아래
모든 것을 교사의 재량에 맡기는 안일한 태도를 보인다.
Lulu - To Sir with Love 
Those schoolgirl days
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
But in my mind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
But how do you thank someone
who has taken you from crayons to perfume
It isn't easy but I'll try
If you wanted the sky
I would write across the sky in letters
that would soar a thousand feet high
To sir with love
The time has come for closing books
And long last looks must end
and as I leave
I know that I am leaving my best friend
A friend who taught me right from wrong
and weak from strong
that''s a lot to learn
What, what can I give you in return
If you wanted the moon
I would try to make a start
But I would rather, you let give my heart
To sir with love
수다를 떨며 손톱을 깨물던 여학생 시절은 가버렸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그 시절의 추억이 계속 남아있으리라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크레용을 만지던 소녀가 향수를 뿌릴 수 있게 되기까지
지도해주셨던 분에게 어떻게 다 감사를 해야할까요
그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난 노력할거예요
당신이 하늘을 원하신다면
나는 하늘을 편지지 삼아
수천 피트 높이로 치솟은 하늘에
'선생님께 사랑을'이라고 쓰겠습니다
책을 덮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눈에 익었던 것들과도 작별을 해야만 하겠죠
[학교를] 졸업하면 옳고 그른 것을 내게 가르쳐주고
많은 배움을 줌으로써 강하게 성장시켜주었던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도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무엇으로, 무엇으로 내가 당신께 보답할 수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달을 원하신다면
나는 달을 만들겠어요
그러나 그것보다는 오히려 마음속 깊이
선생님께 사랑을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