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10년의 반이 날라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해 한 해 보내다 보니 어느새 저 또한 백 년의 반을 한 참(?) 넘겼습니다..
가고 오고는 주님의 뜻이기에 별 미련은 없지만 그래도 가까운 친구가 힘들어 하는 모습은
참 아픕니다.
로사는 지금 예산 친척집에서 요양중입니다.
하루 하루 힘들게 견디어 간다니 그녀의 고통 십자가를 조금 가볍게 해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지난 번 홍천에 갔을 때에도 맑게 웃어주던 로사를 기억하면 마음이 짠~ 합니다.
씩씩하고 시원하고 재치있고 웃는 모습이 예뻤던 로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가 로사와 함께 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