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이민주 수산나와 권영임 아녜스가
홍천에서 요양중인 로사를 방문하였답니다.
그 곳 음식을 조금도 들지 못하는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하느님의 축복만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부 음식은 먹을 수 있다는데....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합시다.
오늘 저희 김용미. 이영기, 김윤숙, 김은영 홍천에 갑니다.
요양중이라 조심스럽게 다녀 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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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을 청하는 기도]
- 토마스 아 켐피스
내 주여,
내 사랑의 품을 넓혀 주사,
내 마음의 입으로써 사랑에 맛들이고
또 사랑에 녹고
사랑에 목욕하게 하여 주소서.
크나큰 열정과 경이로써 나 자신을 초탈하고
사랑에 잡히게 하여 주소서.
사랑의 노래를 내가 부르면서
나의 사랑하는 주를 높은 곳까지 따르려 하며
내 영혼이 주를 찬미하고
사랑의 노래를 읊음으로써 맞도록 하소서.
나는 주를 나보다 더 사랑하려 하며,
나 자신은 주를 위하여만 사랑하려 하고,
주를 진실히 사랑하는 모든 일을
주 안에서만 사랑하려 하나이다.
이렇게 함은 주께로부터 발원(發源)하는
계명이 명하는 까닭이로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