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2010. 6. 9. 오전 8:06:43

글자

지난 월요일 이민주 수산나와 권영임 아녜스가

홍천에서 요양중인 로사를 방문하였답니다.
그 곳 음식을 조금도 들지 못하는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하느님의 축복만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부 음식은 먹을 수 있다는데....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합시다.
오늘 저희 김용미. 이영기, 김윤숙, 김은영 홍천에 갑니다.
요양중이라 조심스럽게 다녀 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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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을 청하는 기도]

- 토마스 아 켐피스



내 주여,

내 사랑의 품을 넓혀 주사,

내 마음의 입으로써 사랑에 맛들이고

또 사랑에 녹고

사랑에 목욕하게 하여 주소서.

크나큰 열정과 경이로써 나 자신을 초탈하고

사랑에 잡히게 하여 주소서.

사랑의 노래를 내가 부르면서

나의 사랑하는 주를 높은 곳까지 따르려 하며

내 영혼이 주를 찬미하고

사랑의 노래를 읊음으로써 맞도록 하소서.

나는 주를 나보다 더 사랑하려 하며,

나 자신은 주를 위하여만 사랑하려 하고,

주를 진실히 사랑하는 모든 일을

주 안에서만 사랑하려 하나이다.

이렇게 함은 주께로부터 발원(發源)하는

계명이 명하는 까닭이로소이다.

댓글 2

  • 2010년 6월 9일 오후 1:22

    잘 다녀오세요, 부디 힘과 평화를 주고 받는 걸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쁜 로사에게 웃음도 많이 주고 오세요.

  • 2010년 6월 9일 오후 6:44

    주님 보시기에 좋은 선택들을 하십니다. 자매님들의 방문과 우리 동기들의 사랑이 주님을 통해 로사 자매에게 전달되고, 그를 통해 로사 자매가 평화와 용기를 얻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로사 자매와 함께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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