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례 우르바노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2006. 6. 28. 오전 1:04:04

글자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저희에게 내리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를 개나 돼지로 내지 않으시고

당신의 숨결을 불어넣은 모상으로 만드시어

당신의 거룩함을 닮아 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길을 걸음에 있어

별도로 뽑아 부르신, 이 지상교회의 천사들인 수도자들을

달님반에까지 파견해 주심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거룩한 것 개들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신 주님,

거룩함의 표상이요 진주처럼 빛나는 달님반의 수도자들 중

이 밤 전옥례 우르바노,

말없이 영적으로 달님반을 이끄는

당신의 착한 종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주간 소임지의 달님반과 야간 소임지의 달님반!

주님께서 배치하시고 계획하신 거룩하신 그 소명을

누가 우연의 일치라고 하겠사옵니까?

 

주님의 손에 이끌려 걸어온 좁은 길,

그러나 생명으로 이끄는 문을 통해 걸어온

이 비좁은 길은 걸음에 있어

 

부디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사랑, 기쁨, 평화 그 가슴에 채워주시고

인내, 친절, 선행 그 행실에 담아주시고

진실, 온유, 절제 그 정신에 새겨주소서.

 

수많은 수도 성인들을 본받아

그 딸의 마음에도 성인 되고자 하는 열망 채워주시어

마침내는 크나큰 결실을 맺게 하소서.

 

수도자들을 특히 사랑하시고 보살피시는 성모님!

때로는 칭찬으로 때로는 매질로

당신의 딸 전옥례 우르바노를 힘차게 전진시키시어

훗날, 한 때 몸담았던 달님반의 자랑이 되게 해주세요. 네?

 

인류의 온갖 죄악을 실은 십자가를 지시고

그 무게에 여러 차례 넘어지신 예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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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주님 - 까리따스 수녀회

*
어느날 천사가 내게 물었죠
하느님이 널 얼마나 사랑 하는지 알고 있냐고
그래서 난 하느님께 물어보죠
하느님이 얼마나 날 사랑 하는지 알고 싶다고

그럴때면 언제나 하느님은 얘기하죠
네가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계셔 준다고
느낄수 있을거야
믿을 수 있을 것같아
나와 함께 항상 계셔주시는 하느님사랑
언제나 내마음에 함께하듯
하느님의 깊은 사랑 감사하라고 천사가 말했죠
이제는 작지만 깊은 내맘을
하느님께 드릴게요 기도 할게요
사랑해요 주님

**
그럴때면 언제나 하느님은 얘기하죠
네가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계셔 준다고
느낄수 있을거야
믿을 수 있을 것같아
나와 함께 항상 계셔주시는 하느님사랑
언제나 내마음에 함께하듯
하느님의 깊은 사랑 감사하라고 천사가 말했죠
이제는 작지만 깊은 내맘을
하느님께 드릴게요 기도 할게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댓글 7

  • 2006년 6월 28일 오후 3:55

    낮에는 소임하시랴, 밤에는 공부하시랴....수녀님..사실은 성적이 몹시 궁금???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요...좋은일 많이 있으세요.....

  • 2006년 6월 28일 오후 5:39

    저도 수녀님들 성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진짜 궁금한데, 여쭈면 실례겠죠?ㅋㅋ... 우르바노 수녀님, 제가 칭찬에 약한 거 아시죠? 수녀님께서 저한테 아주 작은 일(예를 들면, 게시판에 자료 올리는 일)에도 매번 관심 가져주셔서 도움됐다, 수고한다고 말씀해 주실 때 저, 뻑 가는 줄 알았어요. 너무 황홀해서요~^^ 나이든 저도 이런데 수녀님 학원의 꼬맹이들은 아마 더 뻑 갈 거예요. 천사같은 엄마라구...^^ 수녀님, 건강하시고... 예수님 주신 빛 날이 갈수록 더 빛나는 멋있는 삶 사시기를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응원송 가락)우~르바노(쨕쨕쨕 쨕쨕)

  • 2006년 6월 28일 오후 11:19

    어머나~ 수녀님께서는 낮에도 밤에도 온통 달님사랑으로 가득차 계셨군요^^ 늘 잔잔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우 그 미소 영원하시길 빌어봅니다

  • 2006년 6월 30일 오후 10:27

    학급을 위해 제법 돈을 쓰시는 윤영학 형제님, 정윤철 형제님 그쵸???? 복 마니 마니 받으실꺼에용~~~~~~~

  • 2006년 6월 30일 오후 10:59

    솔직히 저는 본당에서는 어렵기만한 수녀님을 같은 학생으로 만나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다정하게 대해주는 수녀님에게서 따스함을 느꼈답니다. 이 밤 기도할께요.

  • 2006년 7월 2일 오후 1:05

    수녀님 하느님의 은총으로 충만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06년 7월 2일 오후 4:21

    저의 친 누나를 많이 닮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녀님,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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