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정 데레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6. 6. 24. 오전 12:02:40

글자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그 신비를 저희가 감히 알 수 없사오나

가르침을 통해 계시하신

영광스러운 모습을 묵상합니다.

 

인간을 내시고

그 사는 모습, 긴 세월 지켜보시다

어느덧 역사에 들어오시어

저희 곁에, 저희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

 

또한 성령으로서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시어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좋은 일 갈구하게 하시고

삶을 봉헌케 하시나이다.

 

발등에 떨어진 급한 일들

내일이면 잊지 말고 해야 하는 일들

이 달이 가기 전에, 금년이 가기 전에 해야 하는 일들

늙도록까지 해야 하는 많은 일들이

 

주님의 예쁘고 사랑스런 딸,

저희에게 주신 선물,

얌전이 임문정 데레사에게 있어

주님을 찾는 일보다 우선순위에 놓이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의 첫 자리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을 모시고

그 삶을 살며 완성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지 않고 끝내 죽음에 이르신 그리스도의 뜻을 깨달아

삶의 힘든 것들을 잘 견디어 내고 마침내는 죽음까지도

우리에게 주어진 감사로운 선물임을

잊지 않고 살게 하소서.

 

낳아 키운 아이

처참한 십자가 죽음까지 지켜보신 성모님,

어머니의 딸 임문정 데레사의 희노애락과도 함께 하시어

모든 것을 엄마 품 안의 아이처럼 느끼게 하소서.

 

거룩한 살을 먹이시고

거룩한 피를 마시게 하시어

피조물인 저희를 당신과 같은 거룩한 것으로 이끌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Joseph M. Martin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 엘 샤다이 합창단(지휘: 박상현)

 

 

댓글 12

  • 2006년 6월 24일 오전 12:11

    달님반의 희망, 달님반의 미래, 달님반의 국민연금, 데레사 자매님!! 대표님 늙으시면 구박 많이 부탁드려요~

  • 2006년 6월 24일 오후 11:08

    달님반의 감초, 깨끗한 이미지, 맑은 미소 임문정 데레사 자매님!! 늘 성모님과 함께 생활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006년 6월 25일 오후 6:49

    1년반 동안 녹음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대표처럼 댓가도 바라지도 않고~ 대포님, 데레사를 닮는 삶을 2학기때는 기대해봅니다.....저도 데레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 2006년 6월 25일 오후 8:59

    + 거룩한 교회의 성인이 되십시오...

  • 2006년 6월 26일 오전 9:53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

  • 2006년 6월 27일 오전 10:43

    늘~조용한 그 모습^^ 멀리서 바라보면서...결석이라도 하여 그 자리 비어 있으면 왠지 허전한...방학이라 못 보니 더욱 보고파~지네요^^ 건강하고 보람된 아름다운 방학되기를 빌어봅니다. 샬롬~~~~

  • 2006년 6월 27일 오후 3:01

    백조 같이 조용한 여인 ^&*ㅎㅎㅎ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늘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당^&*

  • 2006년 6월 28일 오후 3:51

    미안해요....우리반에 젊은 사람이 많으면 좋을텐데....한마리아님이 젊은 축에 드니까 할말이 없죠뭐.....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도 이제 볼날이 얼마 안남았네요~~~~슬퍼...흑..흑..

  • 2006년 6월 30일 오후 1:34

    항상 달림들을위해 봉사하는 데레사! 축복 받으라!!! 아멘!

  • 2006년 6월 30일 오후 10:54

    데레사 !!! 언니 ,이모, 삼촌, 고모들과 놀아주고 기쁨을 주는 삶을 사는 데레사를 위해 기도할께.

  • 2006년 7월 2일 오후 1:08

    데레사 고맙고 감사하고 ........항상 조용하지만 달님반을 위한 깊은 사랑은 모두가 너무 고맙게 생각하며 느끼고 있어요 데레사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잉

  • 2006년 7월 3일 오후 9:35

    소화 데레사님 큰아버지는 빼먹었요...데레사 수고 많았구요...큰아버지 걱정이 하나 있는데...시집을 보내야겠는데...큰아버지 점수 깍여도 할 말은 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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