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방문

2006. 1. 17. 오전 10:12:50

글자

찬미 예수님!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금붕어는 어항안에서는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낳습니다


    열대어는 어항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실 죽어버리지만


    천적과 같이 두면
    힘차게 잘 살아 갑니다


    호도와 밤은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를 맺고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잎만 무성할뿐
    알곡이 들어차지 않습니다


    태풍이 지나가야 바다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대기가 깨끗해집니다


    평탄하고 기름진땅보다
    절벽이나 척박한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고...


    늘 따뜻한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릅니다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어제는 가정방문을 갔었습니다.

세식구가 살고있는 믿음이 깊은 성가정이였습니다

환자인아들과 여든이 넘은 정정하며 영적으로 맑은 부모님

노부모는 새벽4시에 일어나 아들을 위한기도를한다며

단정하고 정갈하신모습의 아버님이

우리가 방문하자 감격하여 눈물을 글썽이며

충북에서 공소회장으로서의 선교사업이야기를

하십니다. 동네에 떠돌아다니는 정신병환자들을

꽃동네로 보내주고나서 공소회장이 되었으며

처음에는 신자가 열몇명에서 만오천명의 신자가

늘어났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한공소는 땅을 사놓았고,

다른한공소는 성당을 지었다는 .....

항상 준비되어 깨어있는선교사의 모습

주님께 완전히 의탁하며 은총속에 사시는분들

그런데 왜 주님은 나를 이분들께 이끌었을까?

댓글 2

  • 2006년 1월 17일 오후 11:23

    학교 졸업후의 앞날을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군요. 왜 이리로 이끄셨을까?

  • 2006년 1월 18일 오후 11:16

    바쁜데 짬을 내서 가정 방문도 하셨군요. 왜 그런데를 가셔서 저까지 곰곰이 생각하게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