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재밌다.
나두 어느날 외출하면서 급히 샘플을 하나들고 나오면서 운전중에 발랐는데.. 아뿔싸!!!
바르는 순간 뭔가 미끄덩~
왜이리 유분이 많아?
애공~ 얼굴이 점점 조여오면서 이상해지더라구요.
고것이 뭐였냐하면 샴푸였지요.. ㅋㅋ
노안으로 눈이 어두운 탓에..ㅉㅉ
어느날...
핸폰에 문자가 왔는데
"잘 지내시죠? 저는 다음주에 충주 소임지로 떠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니-)
마침 선희글라라에게서 전화가 왔길래..
"다니엘라가 선교사로 가나봐. 충주로 간대."
했지요.
"어머 진짜? 나한테는 연락 안왔는데 어머 어머!!" (선희글라라)
문자의 주인공 -다니- 에게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지않아 끊었는데...
두어시간후에 -다니- 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왠? 남자였지요.
"저 '다니엘'수사입니다. 내일 충주 소임지로 갑니다."
저는 "네 수사님 건강하시죠? 충주로 가세요?"
호들갑을 떨며 전화를 끊고......
한참을 기가막혀 걍~ 멍하니 앉아있었답니다.
에궁~
저는 왜 이럴까요?
아마 이것도 노안때문이리라~ 생각하다가도~
아냐, 핸폰이 고물이어서 일꺼야... 위로해봅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