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마리아 여

2006. 7. 19. 오후 10:55:05

글자

마리아 !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

저는  너무나 어머니를 모르고  지냈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어릴 때 

개신교를 다닌 때문이죠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

마리아 나의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르고 또 불러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는 마리아  당신을

어머니라  부른답니다.

 

어머니를 몰랐던

저에게 어머니를 알게 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너무도 좋으신  마리아   나의 어머니 마리아

어머니께서 사셨던 ........

아들이 십자가를 지실때의 고통을 생각합니다.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주님을 바라 보실때의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십자가에서 아드님의 시신을

받아 안고 계시는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나의 어머니  마리아

성모 어머니 

 

 

그 누가

그 고통을

짐작이나 할 것입니까?

 

나의 어머니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

한없이 당신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따스한  마리아

포근한 마리아

사랑스런 마리아

사랑하올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나의 어머니  마리아 .

 

 

 

 

 

 

 

 

 

 

 

 

 

 

 

 

 

 

 

 

 

  





Josquin des Prés(1450-1521) / Ave Maria
Phillippe  Herreweghe, cond
La Chapelle Royal

댓글 4

  • 2006년 7월 20일 오전 12:13

    쌍구형제님의 쉬우면서도 깊이 잠기는 묵상은 항상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20일 오후 3:22

    자애로우신 성모성심에 푹~~~잠겨 계시는 듯한 구구형제님 건강히...잘 지내시길 바래요

  • 2006년 7월 20일 오후 8:54

    저는 성모님 얘기만 나와도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립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읽고 나면 가슴이 벅차옵니다~~~

  • 2006년 7월 27일 오후 5:48

    프란치스코님 ! 성모님 얘기만 나와도 가슴이 두근거린다니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 성모님이 많이 사랑하신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