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4대교의

2006. 7. 23. 오후 10:54:38

글자

1 '하느님의 어머니'

(에페소 공의회, 431년 선포)
마리아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시다.
성모님은 자유로운 신앙과 순종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과 몸에 받아들여
‘생명’을 세상에 낳아주셨기에 우리 교회는 마리아를
‘천주의 성모’, ‘교회의 어머니’로 공경한다.


2.'평생 동정 '

(사도신경,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553년 확증, 라테란 공의회가 649년 재천명)  
성령의 힘으로 아기를 낳으신 동정녀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동시에 ‘언제나 처녀’이시다.


3.'원죄 없는 잉태 '

(성모 무염시태 / 교황 비오 9세가 1854년 선포, 1858년의 성모 발현으로 재확인됨)  
마리아는 무상으로 주신 은혜에 의하여 거룩하다.
즉, 처음부터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한 은총에 의해 원죄에서 면죄되었다.

4.'몽소승천'

(‘성모 몽소승천’은 교황 비오 12세가 1950년 선포 /
8월 15일은「성모승천 대축일」로 의무축일이다.)
마리아는 사람의 몸으로써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상 영광으로 들어올림을 받으시어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
‘성모 승천’은 모든 세례 받은 이들의 예표이며 모범으로,
우리도 죽음을 극복하고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다는 희망의 표지이다.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 손길 필요한 곳에

       먼훗날 당신 앞에 나설때 나를 안아 주소서

       '

       '내 발을 씻기신 예수'의 가사중에서

 

        이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 매일 흥얼 거린답니다~~~

 

 

 

 

 

댓글 7

  • 2006년 7월 24일 오전 12:17

    예수님께 다가가시는 허형제님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역시 형제님처럼 예수님께 제 마음을 빨리 드리고 싶습니다....

  • 2006년 7월 24일 오전 12:32

    허도사님, 성모님만 생각하면 어쩔 줄 모르겠다고 하셨지요? 허도사님의 순종적인 삶의 모습은 바로 성모님 공경에서 나온 것이었군요! 근데 김세실 엄마는 요즘 카페 발걸음이 드물죠? 시어머님 병 수발이 힘든 모양입니다...

  • 2006년 7월 24일 오전 8:20

    허 형님 4대 교의와 4대 교리가 헷갈리는데요, 교리와 교의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2006년 7월 24일 오전 10:22

    같은점은요..'교'자이고...틀린점은요..'리'와 '의' 입니다~~~

  • 2006년 7월 24일 오후 7:21

    교리 : 가톨릭 교리는 믿을교리, 지킬계명, 은총을 얻는 방법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 2006년 7월 24일 오후 7:26

    교의 : 라틴어로 도그마(Dogma)라고 하며 성경과 성전에 기초를 둔 믿을 교리를 말합니다. 즉, 교회가 그리스도께 받은 권한으로 신자들에게 믿도록 가르치는 진리입니다.

  • 2006년 7월 26일 오후 2:29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 손길 필요한 곳에 이 기도문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