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숭로에서
-마로니에-
그 햇빛 타는 거리에 서면
<동숭로에서-마로니에>
오늘도 교리신학원 수업을 마치고 학우들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며 헤화동 로터리를 걸었습니다..
학우들과 헤어져 동숭로 서울대학병원을 지나 방송통신대학본교도 지나
저희집인 동대문을 향해 혼자 걸었습니다...
젊은 연인들도 많고 불빛들도 아름다이 반짝입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걸었습니다...
40대의 불혹의 나이에도 갈수록 젊고 예뻐지는 저의 얼굴을 보며, 누가 봐도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큭큭큭~~~
우리반에는 저처럼 갈수록 이뻐지는 여 학우들이 늘고 있습니다. 류춘연 다니엘라, 유승혜 마리아, 이세영 카타리나~~ 그리고, 임문정 데레사!!
부활하실 예수님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맞이합시다. 오늘도 동숭로의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한밤되시고 낼 뵈요 안녕히~~~
|
동숭로에서^*^
2006. 4. 11. 오후 11:54:32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