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미사와 '오창석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

2006. 3. 22. 오전 12:34:00

글자

 

풀잎을 깨우는

 

싱그러운 아침이슬처럼

 

잠자는 내 영혼

 

살며시 흔들어 깨워주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꾸만


어두워지는 세상이라지만


쏟아져나오는 아픔과 슬픔의 흔적


날마다 지면 위에서


화석처럼 굳어가지만

 

 

 

눈보라 속에서도 꽃은 다시 피듯


향기로운


그대의 마음


흰빛 고운 에델바이스처럼


보이지 않는 영원


순수한 숨결로 고루


온몸을 감싸 안아 따뜻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착한 마음들이 모여


어두운 밤하늘 밝혀주는 별이 되듯


내 삶에서 그대는


태초의 별처럼


너무도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입니다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유인숙

 

 



 

 

 

저도 참 예쁘죠??? 

 

Los Tres Diamantes

댓글 4

  • 2006년 3월 22일 오전 6:59

    착각은 자유?????????

  • 2006년 3월 22일 오전 8:53

    저는 자유의 몸??? 그리스도의 몸???????????

  • 2006년 3월 24일 오후 4:35

    실물 보다 사진이 헐 이쁜데요!

  • 2006년 4월 1일 오전 12:30

    땡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