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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원 요셉 형제님의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2006. 3. 25. 오후 11:51:54
2006. 3. 25. 오후 1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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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니... 몸조리 잘 하셔서 월요일 날 뵈어요. 전 그날 강요셉 형제님 전화 받고 울 뻔 했다니까요. 원래 가려고 서둘러 화장 중이었는데 밥 먹으러 오라고(자취생이니까..) 그 바쁜 와중에 전화까지 다 주시궁... 감겨~~~~ㄱ^^강요셉 형제님은 원체 사랑이 많으셔서 아드님과 며느님은 주님께 따따블로 복 받을겨~ 아멘, 아멘...
다니엘라의 화장발을 구경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이쁘게 되는지 연구를 좀 하고싶어서리, 킬킬킬~~~
전화해서 애인있으면 같이 오라했더니 없대요ㅜ.ㅡ 그러더니 예수님이 애인이라고 같이 온다고 해서 뺀찌놀려다가 끼워 줬어요. ^^; 아니 근데 그게 화장 한거여요? 화장 하나 안하나 잘 모르겠던데 항상 이뻐서리 너무 아부 했나 ㅋㅋㅋ
zzz
참 아네스씨 삐졋겠다. 아들 부부 축하고마워요 아들 돌아오면 애기해 줄게요 아네스가 축하글 올려 주셨다고 나두 감기걸려서 고생 많아요 얼릉 나아요 이따 학교에서 봐요^^
넵~~~
언니.. 대표님 결혼식 때 언니 눈의 이국적인 녹색 마스카라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할 정도로 화장술은 제가 언니 못따라 가죠. 그런데, 제가 요즘 진짜 이뻐지긴 이뻐지고 있나봐요. 그 말씀 해 주신 분(특히 젬마 자매님...ㅋㅋ) 손가락으로 다 못꼽을 정도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람의 화장발을 능가하는 건 내면의 그 무엇... '사랑'밖엔 없는디~ 그참... 아네스 언니, 연구하시려면 '사랑'에 대해 깊이 연구 좀 해보세용.^^;;
요셉 형제님... “화장 하나 안 하나 똑같은 얼굴이다...”란 말은 심은하도 박경림도 자주 듣는 말이래요. ‘항상 이뻐서리...’란 이 글을 못봤을 땐 대체 형제님 저의?가 뭔가 싶어 눈에 불을 켜고 행간의 숨은 뜻을 파헤치느라 온몸이 긴장되더군요.ㅋㅋ 요셉 형제님 저 사랑하시죠? 사랑하면 모든 게 이뻐보인다잖아요. 그런데, 어떡하죠? 달님반의 진짜 이쁜이들 심기를 우리가 엄청 긁어놓은 거 같으니 하루해를 넘기지말고 고해소 들어갔다 나오자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