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원 요셉 형제님의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2006. 3. 25. 오후 11:51:54

글자
          강재원 요셉 형제님의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요즘 회사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저녁때 학교 오면
            수업 시간에 잠도 오고
            많이 피곤합니다...
            특히 목요일이 되면 굉장히 피곤한데,
              제일 힘이 든 것은 심한 두통 입니다...
              또한 목도 많이 아프구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코도 막히고, 목도 많이 아프고,
                눈도 피로해서 못 뜨겠고,
                몸이 어슬 어슬 춥고~~
                하여 강재원 요셉 형제님 '아드님' 결혼식도 못갔습니다...
                성당에서 하는 결혼식이라
                더욱더 가고 싶었는데~
                제가 25세때
                제 친구 한 명이 저와 친구가 세례를 받았던
                대구 계산 주교좌 본당에서
                평소에 좋아하던 신부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 말에 의하면
                친구가 많이 좋아했던 그 혼배 미사 주례를 서 주셨던 신부님께서도
                  지금 미국에 계시다는군요...
                  그래서, 운전 면허증을 따려고 노력중이라고 하더군요
                  성당에 갈려면 차를 타고 가야한다구요~
                    한 번 뵜는지는 친구에게 연락할 시간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그 당시 좋아하던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다리를 약간, 아주 약간 저시던 분이셨는데,
                        매우 착하시고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어느날,
                        제가 잠깐 '신비로운 장미'라는 청년 레지오를 참석하고자
                        방을 찾아 가다가 제가 좋아하던 신부님을 뒤에서 뵙고,
                        숫기가 없던 저는 그 당시
                        신부님께서 어디로 들어가실때까지 벽 뒤에 숨어있었습니다.
                        신부님 이름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얼굴은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하얗고, 크지 않으신 모습으로 여리신 분이셨다는 것을요~~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아, 저희 언니랑 형부도
                            성당에서 결혼식을 했군요...
                            그 때는 언니 보조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이번에는 거룩한 혼배미사를 느껴 보고 싶었는데~~
                            약을 먹고 하루 종일 혼미한 상태를 왔다 갔다 하다가
                            지금 정신을 차리고 나서 보니
                            아픈 몸을 이끌고라도 갈 것을
                            후회해봅니다...
                            아~
                            지금 또 머리가 아픕니다.
                            약을 먹고 누워야할까 봅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축하드립니다.^*^
                              '아드님 부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네스 드림-

                                     

                                     

                                     

                                    ♬  배경 음악은...

                                     


                                    이루마 (Yiruma)의 'Love Me'입니다.


                                    오늘 새 출발을 하는

                                     

                                    강재원 요셉 형제님의 '아드님 부부'에게 보내드리는

                                    사랑의 곡입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8

                                  • 2006년 3월 26일 오후 9:06

                                    아, 언니... 몸조리 잘 하셔서 월요일 날 뵈어요. 전 그날 강요셉 형제님 전화 받고 울 뻔 했다니까요. 원래 가려고 서둘러 화장 중이었는데 밥 먹으러 오라고(자취생이니까..) 그 바쁜 와중에 전화까지 다 주시궁... 감겨~~~~ㄱ^^강요셉 형제님은 원체 사랑이 많으셔서 아드님과 며느님은 주님께 따따블로 복 받을겨~ 아멘, 아멘...

                                  • 2006년 3월 26일 오후 10:03

                                    다니엘라의 화장발을 구경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이쁘게 되는지 연구를 좀 하고싶어서리, 킬킬킬~~~

                                  • 2006년 3월 27일 오후 4:17

                                    전화해서 애인있으면 같이 오라했더니 없대요ㅜ.ㅡ 그러더니 예수님이 애인이라고 같이 온다고 해서 뺀찌놀려다가 끼워 줬어요. ^^; 아니 근데 그게 화장 한거여요? 화장 하나 안하나 잘 모르겠던데 항상 이뻐서리 너무 아부 했나 ㅋㅋㅋ

                                  • 2006년 3월 27일 오후 11:01

                                    zzz

                                  • 2006년 3월 28일 오후 3:06

                                    참 아네스씨 삐졋겠다. 아들 부부 축하고마워요 아들 돌아오면 애기해 줄게요 아네스가 축하글 올려 주셨다고 나두 감기걸려서 고생 많아요 얼릉 나아요 이따 학교에서 봐요^^

                                  • 2006년 3월 28일 오후 10:59

                                    넵~~~

                                  • 2006년 3월 29일 오전 10:36

                                    언니.. 대표님 결혼식 때 언니 눈의 이국적인 녹색 마스카라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할 정도로 화장술은 제가 언니 못따라 가죠. 그런데, 제가 요즘 진짜 이뻐지긴 이뻐지고 있나봐요. 그 말씀 해 주신 분(특히 젬마 자매님...ㅋㅋ) 손가락으로 다 못꼽을 정도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람의 화장발을 능가하는 건 내면의 그 무엇... '사랑'밖엔 없는디~ 그참... 아네스 언니, 연구하시려면 '사랑'에 대해 깊이 연구 좀 해보세용.^^;;

                                  • 2006년 3월 29일 오전 10:49

                                    요셉 형제님... “화장 하나 안 하나 똑같은 얼굴이다...”란 말은 심은하도 박경림도 자주 듣는 말이래요. ‘항상 이뻐서리...’란 이 글을 못봤을 땐 대체 형제님 저의?가 뭔가 싶어 눈에 불을 켜고 행간의 숨은 뜻을 파헤치느라 온몸이 긴장되더군요.ㅋㅋ 요셉 형제님 저 사랑하시죠? 사랑하면 모든 게 이뻐보인다잖아요. 그런데, 어떡하죠? 달님반의 진짜 이쁜이들 심기를 우리가 엄청 긁어놓은 거 같으니 하루해를 넘기지말고 고해소 들어갔다 나오자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