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사는 세상

2005. 12. 22. 오후 3:38:46

글자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닫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귀한 사랑받고 살아야 하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도란거리며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못 가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열면 하늘 열리고 
내 마음 열면 그대 마음 닿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같은 사랑 하고 싶습니다.


/좋은생각
 



   

댓글 4

  • 2005년 12월 22일 오후 3:42

    글쎄, 마음을 열어야 하는데....작은 그나풀에 연연하는 이모습...나도 싫어요 !!!

  • 2005년 12월 22일 오후 5:11

    대표님, 작은 데 연연하는 건요 우리가 <주님의 작은 그릇>이라 그런 거 같아요. <주님의 큰 그릇>이면 큰 데 연연하는 건데, 어쩌겠어요. 작게 만들어진 걸... 하지만, 신경쓰실 거 없는 게 주님은 작은 걸 좋아하신데요. 늘 작고 힘없고 연약하고 이상하고 개성적이고 유니크한 걸 찜해서 크게 만들어 내는 걸 좋아하시더라구요. 성가 180장 <주님의 작은 그릇> 부르시고 힘내세요오~~~ㅎ~

  • 2005년 12월 22일 오후 7:39

    ㅋㅋㅋ

  • 2005년 12월 23일 오전 1:28

    글라라 자매님, 성탄대축일 전야미사때 오시면 대표님이 마음을 열고 밥 사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