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긴 세월
3백 예순날
1년이 지나갑니다.
시간이란 건
참 묘합니다.
봄이가고 여름이가고
가을이가고 겨울이가고
그리고 봄이다시 오고
여름이 다시 오고
가을이 다시 오지만
.................
그렇지만
한번 가버린 인생은
왜 다시 안 오지요?
인생은 참 묘한 것입니다.
즐겁게 날이면 날마다
뛰놀다 보니
어느덧 1년이 지나 가는군요
꿈 같은 세월이
흘러 흘러
1년이 지나 갑니다.
돌아보면 모든게
은총 덩어리
너무도 큰 선물들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그냥 지나가지만
은총은 항상 주어져 있는것
그것을 깨닫는자
복 된자
이어라.
세월이 이렇듯 흘러
다시 한해가
시작됩니다.
새 희망을
가지고
새해를 바라봅니다.
달님반
학우님 들이여
님들을 만나서
너무도 즐거웠다고
너무도 행복했다고
나는 말하리라
두고
두고
말하리라
주님의 은총으로
너무도
행복했었다고
지금도 행복하다고
아멘
아멘
나의주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