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ㅎㅎㅎ

2005. 11. 24. 오후 11:19:56

글자










      

어느 날 나는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갔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어


나도 차례를 기다렸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환자를 진찰 하기 전에 창문에 가서


밖을 보고 혀를 10번 낼름거리게 했다


나는 참으로 이상하게 생각하고


내 차례가 오길 기다렸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자 의사는 나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시켰다


나는 속으로 이 치료하고 혀 내미는 거하고


무슨 상관있나 궁금했다


의사의 지시대로 창가에 서서


밖을 보며 혀를 10번 낼름거리고 왔다


치료가 다 끝나고 나는 궁금 해서


견딜 수가 없어 의사에게 물었다


"저...선생님 왜 치료하기 전에 창밖을 보고


혀를 낼름 거리게 하는 거에요?"


그러자 그 의사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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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거요! 별뜻 아녜요, 맞은편 빌딩

사무실에 꼴보기 싫은 놈이 있어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5

  • 2005년 11월 25일 오전 12:41

    진짜 웃겨여...ㅋㅋㅋ

  • 2005년 11월 25일 오전 12:41

    그 의사도 딱하군요. 성녀 소화데레사께서는 미운 사람에게 웃어주고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원수 사랑이 이렇게도 쉬울 줄이야.

  • 2005년 11월 25일 오전 7:39

    혀 낼름 거리는 모양이 우리반 'oo님'어렸을때 모양과 비슷 하군요...(힌트 : 성은 ㅎ으로 시작합니다.)

  • 2005년 11월 25일 오전 10:39

    맞아요! 허주행 프란치스코...

  • 2005년 11월 25일 오후 2:25

    둘 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