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가슴을 주라.

2005. 11. 20. 오후 3:06:32

글자

찬미 예수님!

 

 

우연한 기회에 이글을 보고

 

우리들도 가슴을 줄수있는

 

사랑을 했으면 해서...

 

항상 건강 보존 하시고,

 

주님의 사랑 듬뿍 받으세요.

 

 

 

 

서로 가슴을 주라  
    ◇ 서로 가슴을 주라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소유하려고는 하지 마라.
    그 소유하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고통이 생긴다.

    추운 겨울날
    고슴도치 두 마리가 서로 사랑했네
    추위에 떠는 상태를 보다못해
    자신의 온기만이라도 전해 주려던 그들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상처만 생긴다는 것을 알았네...

    안고 싶어도 안지 못했던 그들은
    멀지도 않고
    자신들 몸에 난 가시에 다치지 않을
    적당한 거리에서 함께 서 있었네...
    비록 자신의 온기를 다 줄 수 없어도
    그들은 서로 행복했네..

    사랑은 그처럼 적당한 거리에 서 있는 것이다.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것이다.
    가지려고 소유하려고 하는데서
    우리는 상처를 입는다.

    나무들을 보라
    그들은 서로 적당한 간격으로
    떨어져 있지 않은가..
    너무 가깝게 서 있지 않을것~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고
    그늘을 입히지 않는것.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랑이 오래 간다..

    ◇ 이정하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중에서



    댓글 3

    • 2005년 11월 20일 오후 4:54

      요즘 우리 까페에서 좋은글은 많이 보는데 행동은 하기 어렵네요... 실행은 못해도 반성은 해야죠.....

    • 2005년 11월 20일 오후 6:05

      대표님, 소털과 몽키털은 바짝 붙어도 서로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던데... (근데 서로 좀 가렵대요. 긁적긁적~ 킁~~ 그러면 고슴도치는 시험관 아기만 만들겠구나... 끄덕끄덕~ 킁~~)

    • 2005년 11월 20일 오후 9:59

      사랑에 절제와 배려가 있어야겠다는 말씀....소화 데레사님, 명심할게유.....근데 소화데레사님, 제목을 보고 가슴 설레면서 들어왔는데 가슴을 준다는 얘기가 아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