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2005. 11. 6. 오후 2:18:18

글자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강물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살아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늘 우리는 하나요
늘 사랑도 하나여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그대와나..
귀뚜라미 노래하는 가을의 향기속으로
사랑과 행복이 어울림되어 

기쁨이 가득한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을의 향기를 나눌 수 있는 
지란지교 참사랑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사랑이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6

  • 2005년 11월 6일 오후 2:46

    천국으로 가는 계단.. 글라라 자매님 마음 같아요~^^ "나 주님께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 나(주님) 글라라에게 그런 기쁜사랑이고 싶다..." ^__________^

  • 2005년 11월 6일 오후 5:39

    내용이 좋아요....근데 계단이 좀 촌스러워서 ~~~ㅎㅎㅎ

  • 2005년 11월 6일 오후 8:35

    구 웃~~

  • 2005년 11월 7일 오전 12:02

    오메! 어찌 이런어려운음악과 좋은글을~ 아니 언제 이 어려운태그를배웠노?

  • 2005년 11월 8일 오전 8:11

    정말 재주가 좋습니다......오학년이....ㅎㅎㅎ

  • 2005년 11월 12일 오전 12:48

    선희야! 가방 들고 저 계단 올라가려면 힘드니 고래한테 부탁해서 에스컬레이터 하나 놔달라고 하세요~~ 특히 다리 짧은 ㄱㅇㅁ 어린이는 숨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