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2005. 11. 12. 오전 11:05:02

글자

 

                                                                찬미예수님!

 


 



민들레

계절을 품안에 
녹이고 
겹겹으로 
忍苦를 쌓는다. 






자운영

태양과 
바람과 
가을 내음으로 






엉겅퀴 

오늘, 
추억을 뇌이며 
홀로 섰는가. 






자주 달개비

아픔으로 
그리는 사랑은 
무서리 위에서






접시꽃

차라리 
아름답구나. 






참나리



Autumn Leaves

☆ ☆ ☆ ☆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십시요.

댓글 2

  • 2005년 11월 12일 오후 2:31

    주님...감사 합니다 !!!!!!!!!!

  • 2005년 11월 12일 오후 8:30

    작은 꽃송이들을 보며, 남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짐을 그렇게도 기뻐했다던 임종시의 소화 데레사 성녀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