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브와 기도

2005. 11. 24. 오후 11:06:34

글자

찬미 예수님!

 

한낮의 온갖 소음과 오염된 공기도 깊이 잠든

지금은 깊은 밤 입니다.

 

 

이제 하루의 잘못된

나의 모습을 털어버릴 시간입니다.

 

 

 

 

오지브와 기도  
    -오지브와 기도



    바람 속에서 들리는 목소리이시며
    모든 이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시는
    위대한 성령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저는 당신의 수많은 자녀들 중
    한 사람으로서 당신께 왔습니다.


    저는 약하고 초라하고
    당신의 지혜와 권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로 하여금 아름다움 속에서 걷게 해 주시고
    저의 눈으로 일몰을 보게 해 주십시오.


    저의 손으로 당신께서 만드신 것들을
    찬미하게 하시고



    저의 귀를 예민하게 만드시어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 하소서
    .


    저를 현명하게 하시어
    당신께서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신 것,
    모든 나뭇잎과 바위틈에 숨겨두신 교훈들을
    이해하도록 도와 주소서.




    형제자매들에게 교만하지 않고
    다만 가장 큰 적인 나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당신께 청합니다.



    제가 깨끗한 손과 올바른 시각으로
    당신 앞에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하면 일몰이 질 때처럼 삶이 다할 때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제 영혼이 당신께 이르게 될 것입니다.




    - 미국 인디언의 기도와 시 -



댓글 2

  • 2005년 11월 25일 오전 12:38

    가장 큰 적인 나 자신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하소서. 달님반 공동체의 최대의 적은 나 자신의 "사랑 식음" 입니다. 지혜와 힘을 주소서!

  • 2005년 11월 25일 오전 10:08

    저는요..지금도 소화데레사도 좋고, 한드레 마리아도 좋고, OOO님도 좋고, 우리반 모두 좋아요...앞으로도 좋아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