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 이별이네요

2005. 9. 4. 오후 10:00:06

글자

월요일부터 출장입니다.

멀리 카나다에 회의가 있어서

월요일부터 다음 목요일까지 열흘 간 못 뵈올 것 같습니다.

 

공부 못 따라 갈까도 걱정이고

출석 일수 모자랄 것도 걱정이고

일본 출장, 외국에 있는 상관의 방문 등

앞으로도 여러 날 빠져야 할 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달님반 학우들 보고싶은 것도

문제고 오랫 동안 기다렸다 이제

겨우 이틀 같이 보낸 짝궁도

보고싶을 것이고...

옛날 짝궁은 그렇게 보고싶을 것

같지는 않지만...그래도 섭섭하고..

 

발걸음이 안떨어집니다만

포도청이 목구멍이라 (아! 반대인가?)

기도 중에 기억해주시고요.

저도 여러분들 생각하며

틈틈이 기도드리겠습니다.

 

 

댓글 5

  • 2005년 9월 4일 오후 11:36

    잘 다녀오세요~

  • 2005년 9월 4일 오후 11:44

    아오스딩 형님, 열흘이라뇨? 방학 3개월을 참고 기다린 팬들의 가슴을 멍들게 하시는군요... 빠지게 되는 그 많은 수업들을 어떻게 감당하실지도 걱정입니다.

  • 2005년 9월 5일 오전 7:50

    아이큐!!! 형님.. 성적도 신통치 않은데...큰일 이네요. 글구 학급비는 내시고 가시는 거야요??? 환절기라 방에 불러서 주무세용...안녕히 다녀 오세요....

  • 2005년 9월 5일 오후 12:41

    "떠날 때에도 돌아올 때에도 너를 항상 지켜 주시리라." (시편 121, 8) 말씀사탕 하나 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2005년 9월 6일 오전 2:07

    찬미예수님 자리 잘~ 지킬께요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