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출장입니다.
멀리 카나다에 회의가 있어서
월요일부터 다음 목요일까지 열흘 간 못 뵈올 것 같습니다.
공부 못 따라 갈까도 걱정이고
출석 일수 모자랄 것도 걱정이고
일본 출장, 외국에 있는 상관의 방문 등
앞으로도 여러 날 빠져야 할 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달님반 학우들 보고싶은 것도
문제고 오랫 동안 기다렸다 이제
겨우 이틀 같이 보낸 짝궁도
보고싶을 것이고...
옛날 짝궁은 그렇게 보고싶을 것
같지는 않지만...그래도 섭섭하고..
발걸음이 안떨어집니다만
포도청이 목구멍이라 (아! 반대인가?)
기도 중에 기억해주시고요.
저도 여러분들 생각하며
틈틈이 기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