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을 중반을 넘어서면서
제가 당신을 만난 것은 나의 행운입니다.
나는 당신께서 주신 그 행운으로 인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은총 속에서
새로운 삶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변화 무상하십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행하시는 일이
어떤 것이라고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당신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들어주시고
베풀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께 다가 갈 수 있었던 것이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다고 생각할 분입니다.
제가 당신을 알고 난 다음부터
제게는 조그만 소망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감히 부족하고 미약한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당신께 누가 되거나 욕되게 할 수도 있겠지만
당신 나라 건설에 아주 티 끌 만큼이라도 작은
밀 알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지금 마음이 몹시 가난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그 외로움이 가슴속깊이 밀려올 때면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방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방황 속에서도
당신께로 나아가고 싶은 갈망은 끊이지 않습니다.
제가 문득 당신을 느껴 침묵으로 나아가면
당신께서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서서
변함 없는 평온한 목소리로 저를 반겨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을 느끼며
지친 삶을 한숨으로 채우지 않고
내일이면 기쁨에 넘친 웃음을 지울 수 있다는
꿈을 버리지 않습니다.
당신은 내게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저는 오늘 보지 않고서도 믿을 수 있는 믿음과
보지 않고서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굳센 믿음을 주십사고 요청 드립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주어진 나의 삶 가운데
어떤 역경도 당신과 함께 하는 삶이라면
무던히 이겨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소중한 선물이고
당신은 저의 편한 동행자입니다.
그래서 내 남은 인생을 모두를 걸고
당신을 사랑하려 합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저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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