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저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2005. 9. 4. 오후 8:37:39

글자

인생의 삶을 중반을 넘어서면서 제가 당신을 만난 것은 나의 행운입니다. 나는 당신께서 주신 그 행운으로 인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은총 속에서 새로운 삶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변화 무상하십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행하시는 일이 어떤 것이라고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당신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들어주시고 베풀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께 다가 갈 수 있었던 것이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다고 생각할 분입니다. 제가 당신을 알고 난 다음부터 제게는 조그만 소망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감히 부족하고 미약한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당신께 누가 되거나 욕되게 할 수도 있겠지만 당신 나라 건설에 아주 티 끌 만큼이라도 작은 밀 알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지금 마음이 몹시 가난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그 외로움이 가슴속깊이 밀려올 때면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방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방황 속에서도 당신께로 나아가고 싶은 갈망은 끊이지 않습니다. 제가 문득 당신을 느껴 침묵으로 나아가면 당신께서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서서 변함 없는 평온한 목소리로 저를 반겨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을 느끼며 지친 삶을 한숨으로 채우지 않고 내일이면 기쁨에 넘친 웃음을 지울 수 있다는 꿈을 버리지 않습니다. 당신은 내게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저는 오늘 보지 않고서도 믿을 수 있는 믿음과 보지 않고서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굳센 믿음을 주십사고 요청 드립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주어진 나의 삶 가운데 어떤 역경도 당신과 함께 하는 삶이라면 무던히 이겨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소중한 선물이고 당신은 저의 편한 동행자입니다. 그래서 내 남은 인생을 모두를 걸고 당신을 사랑하려 합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저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2

  • 2005년 9월 4일 오후 9:16

    제가 어찌 당신께 감히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심을 저는 감히 외치 겠습니다...

  • 2005년 9월 4일 오후 11:47

    요한씨 덕분에 우리 대표님 수준이 좀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턴 대표님 바지가랭이를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