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2005. 7. 17. 오전 8:17:24

글자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실로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여

    순수하게 하려는 사람입니다

     

    새 옷을 입은 사람은

    마음이 즐거워

    옷이 더렵혀 질까봐 조심 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언제나

    새 옷을 입고 싶은 것과 같습니다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의식 중에도

     

    자신의 영혼이

    얼마나 하느님을 갈망하며

    가까이 있기를 원하는지

    깨달아

    자신의 원의와 투쟁하는 사람입니다

     

    육신은 하느님을 잊고 살지라도

    영혼은 언제나

    하느님만을 향해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이 하느님을 향해

    가까이 가고 싶어 울부짖는

    소리를 듣지 못 한다면

     

    그 분의 심오한 신비의 초대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자신의 영혼의

    울부짖음을 감지하는 영혼은

    참으로 행복한 영혼이며

     

    아주 작은 허물이라도

    영혼에 침입을 허락하지 않으려

    끊임없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원의를 두려워 살피며

     

    하느님의 원의 안에

    자신의 원의를 굴복 시키는

    최고의 축복과

    행복을 쌓아 가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언제나

    새 옷을 입고

    그분을 만나기만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초대받은 사람들이며

    투쟁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들이며

    최고의 행복을 지향하는 사람들 입니다

     

     

     

댓글 2

  • 2005년 7월 17일 오전 8:24

    찬미예수~ 한동안 바쁜일이 겹쳐서 자주못왔어요~ 어제 등반잘 하셔는지~ 가고싶어는데~ 약속이있어서~ 참석못했어요~담에 기회가주어지면 참석하고싶어요~저는 매주~새벽미사를 참석하기에 이시간에 글올립니다. 학우님들 방학동안 건강하시구요~ 뵙는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근데 청년기도모임 누가 고안하셨는지)~(..)(: )('')( :)(..)" 눈 돌아간다여~ㅋㅋ 기도모임 일정 잡히면 공지하세욤^^ 총무님~ 음악 총무님을 위해서~ 엄선된~ (?) 곡만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그럼 good time~ ^^*

  • 2005년 7월 17일 오후 10:17

    시련 속에서도 남모르게 이겨내고선 기어코 다시 모습을 나타내어 공동체를 위해 힘쓰려고 노력하시는 요한 형제님, 꿋꿋한 그 모습에 존경을 드립니다. 남은 기간 우리 서로 어깨 붙들고 조심조심 주님 기다리시는 곳으로 갑시다~~ (대표님 까까만 잘 챙겨 드리면 그리 어려울 것 같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