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달님반

2005. 6. 11. 오후 10:07:04

글자
 


용 혜 원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중 일부...




 




지금쯤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달님반 모두를 생각하며...

우리 잠시 쉬었다 해요 ~ ~

머리 하얗게 될라

달님반을 무지 존경하며 사랑하는 글라라가

사랑합니다!!

아자아자!!




 

댓글 6

  • 2005년 6월 12일 오전 12:05

    오늘 하루 종일 공부만 했더니 머리가 아파요~~

  • 2005년 6월 12일 오전 12:07

    와~ 기초윤리신학 시험 안본다고 이렇게나 여유가! 모두들 시험공부 하느라고 달밤같은 적막속에 한줄기 빛이로군요... 다음 주는 선희의 가방이 한결 가볍겠네요!!

  • 2005년 6월 12일 오전 1:09

    오늘..아니 어제 하루 종일 기초윤리신학 정리하고, 전례학 마무리, 교회법 ...휴~~ 지금은 공관복음 강의 듣다가 치친상태입니다.. 머리 터진다..으으으 ~익

  • 2005년 6월 12일 오전 9:00

    와우!!홈런이다. TEXAS 맨치 만루홈런...저는 야구보며 공부 합니다. 그러니 성적은 알아 볼것도 없지요~~

  • 2005년 6월 12일 오전 10:05

    숴어갈거나 , 팔벼개하고 누우니 , 스르르 잠들고 천둥이 친다, 어제 저녁에 무슨일이 ? 어쨋던 쉬어가라 놀다가라 하신 이 누구야,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구나, 가히 벌금 형이 좋겠군...W1000000000000000000000000000

  • 2005년 6월 12일 오후 4:36

    다들 리포트는 마무리 되셨나봐요. 전 아직도 리포트랑 씨름 중인데.. 근데, 어제 천둥이 쳤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