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이런 모습이기를..

2005. 5. 31. 오전 11:32:03

글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늘 처해있는 모든 순간에, 모든 상황에... 완전히 빠져버리는 모습..

그런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우리의 모습이 이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한자리에서

그분을 바라며 앉아 있는 우리의 모습이....

벌써 이런 모습인지도......

댓글 10

  • 2005년 5월 31일 오후 4:04

    어쩌면 데레사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자주 방문하여 젊은 열기 기대해도되겠죠?

  • 2005년 5월 31일 오후 11:33

    방가, 방가....^__________________^*

  • 2005년 5월 31일 오후 11:35

    아까 상담심리학 시간에 우리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 언니, 동생 하자 그랬죠? 이제부터 말 놓겠음. 가까워지고 싶은께로..^^

  • 2005년 5월 31일 오후 11:38

    처음부터 발레사진이 등장해서 놀랬음. 데레사에게 이런 면도 있구나... 의외다. 한 번 더 놀랬고.

  • 2005년 6월 1일 오전 8:32

    다니엘라, 한 번에 덧글 3개나 달기 없기....ㅎㅎㅎ 데레사님 자주 이곳에서 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찍 현명한 사람이 되는 비결을 알아버리면 아주 늦은 우리 (내)가 부끄럽잖아요.....

  • 2005년 6월 2일 오후 12:31

    철들기는 아직은 이른데 세월이 부지부식간에 등을 떠밀고 있었나. 황혼이 아름다운데 언제쯤일까, 고개 끄덕일 날이......

  • 2005년 6월 2일 오후 4:08

    교구청을 지켜주시는 달님반의 얌전이 데레사 자매님, 사진과 시가 잘 어우러져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마지막 삶을 순교자처럼 살게 하소서.

  • 2005년 6월 2일 오후 4:19

    선장님도 윤형제님도 쌍구형제님, 최안드레아 형제님.. 모두 아름다운 중년이세요. 우리 30들에게 감동주실 때가 얼마나 많은데...

  • 2005년 6월 4일 오후 1:39

    오늘은 회사에 남아서 공부를 좀 해볼까 하였으나, 밥먹고 들어와서 졸려요... 집에 가야겠어요. 크크크

  • 2005년 6월 7일 오후 11:16

    데레사, 이쁜 아가씨가 밤 늦게 다니면 못써요. 일찍 들어가서 공부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