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스승 예수님,
당신의 생명가지도 저를 위해 기꺼이 내어주신
당신의 지극히 온유하신 성심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당신의 피, 상처, 채찍, 가시, 십자가, 그리고 기울어진 당신의 머리는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제 마음에 말해줍니다.
목자는 양들에게 자기 생명을 주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저도 당신을 위해 저의 생명을 바치고자 하오니,
언제나 어디서나 모든 것에서
당신의 큰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시며,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항상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제 마음이 당신과 사람들을 위한 거룩한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어지신 예수 성심이여,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게 하소서.
바오로딸 홈지기 수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