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며느리와 환갑잔치

2005. 6. 3. 오전 9:05:18

글자

첫 이야기 

 

큰며느리는 당연히 시부모를 모시는 거지요...

 

숨쉬지 않으면 죽는다는것은 책에 써있는 것이지

 

그런 경험이 없어 어떤지 모르거든요.. 공기는

 

항상 당연히 제 주위에 있는 거 잖아요.

 

이나승(실비아)자매님이 올려 놓은 많은 자료는

 

너무나 익숙해 당연한걸로 생각 했습니다.

 

그 주옥 같은 자료들은 항상 내 곁에 있는 은근한

 

나의 병풍 제 아내와 같은 존재 입니다.

 

거듭 거듭 감사 드리고요, 서운해 하지 마세요..

 

 

둘째 이야기 

 

저는 얼마전까지 60 이면 생을 돌아보고 정리 해야 할것은

 

정리 하고 남은 날을 의미있게 보낼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못된 총무님을 만나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결심 하였습니다.

 

이 양반 나를 헐뜯어 호시탐탐 제 자리를 엿보려고

 

나이 탓 하는데 어림 없습니다. 탄핵 할때까지 버틸

 

겁니다. 지금 보면 자기가 환갑잔치 차려줄것 같이

 

하시는데  두고 보겠습니다.(뒤에 보자는 사람 겁 안나는데..)

 

신학원에 와서 우리 학우들과 어울려 제나이 한 20여년(너무

 

했나?)젊어 진것 같아요. 생각은 물론이구요.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요. 함께해요~~~~~

 

참, 환갑.칠순잔치는 시간관계상 생략 합니다. 팔순잔치 개최

 

예정입니다. 필히 각자 봉투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단체로

 

부조 하는것은 사양 입니다. 물론 화환도 정중히 사절 합니다.

 

현금화 해 주세요.~~~ㅎㅎㅎㅋㅋㅋ

 

 

 

댓글 11

  • 2005년 6월 3일 오전 10:37

    앞으로 4년 후에 교리신학원 옥상에서 달님반 대표님 환갑잔치 한다는 것은 이미 결재가 다 난 상태기 때문에 바꿀 수 없습니다. 대표님께서 칠순잔치와 팔순잔치까지 언급하시는 것을 보니 참 욕심도 많으시군요. 알았습니다. 총무가 다 차려 드릴께요. 병풍같으신 사모님과 함께 24년 후의 팔순잔치도 영적육적으로 건강하게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2005년 6월 3일 오후 12:30

    환상의 콤비 대표님과 총무님~ 왜 이케 싸우고 그래요. 아무리 대표자리를 놓고 싸워도 우리 백성들에게 점수 잃으면 "꽝" 아시죠? 밥사주고 단체광광 시켜주는 것 봐서 뽑습니다.두분다 김치국 부터 마시지 마세요~~~

  • 2005년 6월 3일 오후 12:59

    얼라들 재롱에 고마 기가 차다 아이가. 머라케 싼노 고만 좀 우기라 배곱이 피난 간다 임마들아. 짱짱하게 오래 오래 버티거라 그 해야 안되겠나. 중우에 똥 싸지 말고

  • 2005년 6월 3일 오후 2:23

    도토리 키재기 하십니다 너무귀엽고 예뻐요 저는 인덕이많아 졸업때까지 잘 버틸것 같습니다 모두들 도와주시는덕분에 말입니다 특히 이나승 실비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언제 한턱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년 6월 3일 오후 2:28

    와 이라노. 와 이라노~ 뭐라 캐쌋~노.. 우짜라꼬. 우짜라꼬 ~이래 캐쌋~노.. 이거 노래 가사인거 아시죠?

  • 2005년 6월 3일 오후 3:31

    대표님...... 언제는 총무님같이 화라곤 모르는 천사같은 양반, 온유한 됨됨이가 존경스럽다고 공개발언 하신지가 언젠데, 그새 못된 총무???라고 뒤집기를 하십니까...^_^* ㅋㅋ~

  • 2005년 6월 3일 오후 6:01

    도대체 뭔 얘기들이신지, 대봉투면 되나요????

  • 2005년 6월 4일 오후 12:19

    원래 안오는 사람보다는 찾아 오는 사람이 예쁘고, 그냥 오는것보다는 손에 들고 오는 사람이 더 이쁘고, 더더 이쁜 사람은 문을 발로 밀고 들어 오는 사람이래요~~~너무 바랫나???

  • 2005년 6월 5일 오전 2:48

    가장 예쁜 사람은 또 있어요. 바로 경비실에 맡겨놓고 그냥 가는 사람이래요...

  • 2005년 6월 5일 오후 4:38

    용수형도 계시고 세웅형도 계신데....연세 얘기하지 맙시다. 용수형, 세웅형, 죄송합니다....ㅎㅎㅎ

  • 2005년 6월 5일 오후 5:11

    어.. 갑자기 이런 문구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한턱 쓰겠습니다???' 쓰실 때, 저도 좀 끼워주시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