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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또한 예수성심성월입니다.
인간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되새기는 달이기도 합니다.
지난주일 미사 때, 십자가를 바라보다 문득 아주 오래도록 성체조배를 하지 않았던
나를 발견,아니 저를 봅니다.
가까이에서 마주 뵙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눈 지가 삼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나에게 무슨 상황들이 (시간)들이 지난는지?~ 성당에 나가는 것 조차 힘들었다. 당시는 내 모든것이
싫어~ 회피 했으니~ 솔직히 사람들이 싫고~ 에수님께~ 원망아닌~ 원망을 하소연 했습니다~
더욱 힘든건 내가 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알 수없어기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시간을 떠오르면 하염없이 눈물만 나여~ 아니~ 화가납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당신 안에서 방황하는 저를~ 지켜주소서
예수성심 성월을 맞아, 조금이라도 당신 곁에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좋은생각~ 성서에 실려있는 당신 좋은 말씀을 새기며 힘차게 시작해보려합니다.
주어진 일상 속에서 아무런 감정없이 보내는 나를 보면서 나의 반성을 해 보지만~ 아직 나의 삶의
빛이 되시는 당신을 스쳐 지나가는 것만 같아 마음 아픕니다....... 제가 생활하는 시간속에 스쳐가시는 당신을 잊지 않게~ 지켜주시고~ 당신의 작은 빛이 될수 있도록 당신 사랑허락하소서~
항상 예수님안에서 생활하시는 울 학우님들을 기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