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

2005. 6. 7. 오전 2:37:45

글자

 

유월.... 또한 예수성심성월입니다.

인간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되새기는 달이기도 합니다.


지난주일 미사 때, 십자가를 바라보다 문득 아주 오래도록 성체조배를 하지 않았던

나를 발견,아니 저를 봅니다.

가까이에서 마주 뵙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눈 지가 삼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나에게 무슨 상황들이 (시간)들이 지난는지?~ 성당에 나가는 것 조차 힘들었다. 당시는 내 모든것이

싫어~ 회피 했으니~ 솔직히 사람들이 싫고~ 에수님께~ 원망아닌~ 원망을 하소연 했습니다~

더욱 힘든건 내가 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알 수없어기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시간을 떠오르면 하염없이 눈물만 나여~ 아니~ 화가납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당신 안에서  방황하는 저를~ 지켜주소서

예수성심 성월을 맞아, 조금이라도 당신 곁에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좋은생각~ 성서에 실려있는 당신 좋은 말씀을 새기며 힘차게 시작해보려합니다.

주어진 일상 속에서 아무런 감정없이 보내는 나를 보면서 나의 반성을 해 보지만~ 아직 나의 삶의

빛이 되시는 당신을 스쳐 지나가는 것만 같아 마음 아픕니다....... 제가 생활하는 시간속에 스쳐가시는 당신을 잊지 않게~ 지켜주시고~ 당신의 작은 빛이 될수 있도록 당신 사랑허락하소서~

 

항상 예수님안에서 생활하시는 울 학우님들을 기억하며.................


 

 

 


 

 
 

댓글 15

  • 2005년 6월 7일 오전 8:45

    우리가 성체를 모시고 사니 감실등을 켜들고 다녀야 한다는 이영춘 신부님 말씀 생각 나시죠? 성체앞에 앉아서 조배하지 않아도 우리 안에 모신 성체를 생각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빕니다. 요나! 화이팅!

  • 2005년 6월 7일 오전 9:42

    요나의 아름다운 회개의 기도입니당^&* 나에게도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을 주시기를 기도해보는 성심성월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 2005년 6월 7일 오전 11:14

    곁에 있어도 너무나 멀고도 멀구나야, 요한 젊고 아름다운 당신이 마음에 웅어리라,니, 기운차고 씩씩하게 살자구나 ,창공이 널 보고 티 없이 살라하는가 부다

  • 2005년 6월 7일 오전 11:18

    비운곳을 채우시는 하느님이 요한을 부른다,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주께 온전히 마끼는 삶이 행복인 걸을 ,.........나와 놀자, 어깨동무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 2005년 6월 7일 오전 11:18

    어라? 내 글 날아갔다....ㅇ 분명 선장님 앞이었는데.. 나도 짧게 쓸걸... 컴 메시지로 뭣이라 뭣이라 '등록처리 중'이라 하더니 요놈의 컴이 내 글 날려버렸네. 인간기만죄로 컴퓨터 너를, 너를.... 종신토록 인간들에게 노역하다 갈 것을 선고한다, 땅땅땅!!

  • 2005년 6월 7일 오전 11:24

    우짜노 우리 다니엘라 , 건강하고 마음이 따스한 사람의 예쁜 글이 날라가다니 , 누구야 정말로 못됬다. 윤리법령 44444조 444444444항에 의거 추방령을 내리노라....

  • 2005년 6월 7일 오전 11:25

    요나~~~~~~~~~~~ 젊을 때 우리의 방황은 좀만 지나보면 저절로 깨달아지는(우리가 뭐 부천가 스스로 깨닫게??? ㅋㅋ.. 결국 우리 안의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다는 말씀임돠~) 하느님 섭리 중 하난 거 같어.(웬 반말???) 글고, 하느님 부르실 때 얼렁 감실 앞으로 뛰어가요~~~~~~~~

  • 2005년 6월 7일 오전 11:25

    ㅋㅋㅋ.. 또 선장님 글에 밀렸다~~~~~~~~~~~ㅇ

  • 2005년 6월 7일 오전 11:29

    선장님 글 지금 읽다 보니 놀라운 일이.. 저도 요한님 글 일고, '아.. 하느님이 요한을 부르시는구나.' 생각됐었는데 선장님도 같이 느끼셨다니.. 역시, 성령님은 어디 계셔도 똑같아요. 마치 몽골리즘 같이...

  • 2005년 6월 7일 오후 12:35

    나의 짝꿍~~ 아들 같은 나의 짝꿍이 ... 많이 아팠구나... 지나간 일 자꾸 떠오르겠지만 지워버리고 또 지워버려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께 마음안의 상처 다 맡기고 희망으로~힘차게~~ 스쳐지나시는 주님을 팔 내밀어 낚아채 버려요~~함께 가요..우리...손잡고...(근데 왜 이케 눈물나지...)...

  • 2005년 6월 7일 오후 11:13

    요한을 보고 있노라면, 꼭 예전의 저를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요한을 이해하고 감싸주고 싶군요. 하느님께 웃으면서 온전히 바칠수 있을때까지 기대세요. 기꺼이 전봇대가 되어드릴께요. 감전되지는 마세요~~

  • 2005년 6월 7일 오후 11:20

    요한이 감전되는 순간 하느님께서 저를 교리신학원에서 내쫒으실 거에요. 진짜에요. 저는 하느님말고는 누구하고든 감전될 수 없거등요. 이히히~~~

  • 2005년 6월 7일 오후 11:43

    요나야 ! 니느웨로 가거라 그들을 회개시켜라 ! 가장 아름다운 것이 회개의눈물이어라 !

  • 2005년 6월 7일 오후 11:50

    엥(--)~ 저 그냥 요즘 사는 얘기한것뿐인데~ 이리 걱정(?)하시다니요~ 킁 뭔 얘기를 못하겠네요~ (난 짝(^^*)한테만~ 얘기해야쥐~) (--)" 고마울 다름입니다여^^* 킁~

  • 2005년 6월 8일 오전 12:47

    요한이 안본지가 벌써 며칠째야? 보고시포~~~ "요한아! 속옷 빨아 놨다. 제발 돌아와 다오" ~.~`` 낼은 보여 줄꺼징~~ (그래~ 나 한테만 살짝 얘기 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