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신학원 달님반 당신들께!!
한아름 당신들께서 저에게 왔습니다.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지난 봄에 깨끗이 세상을 푸근히 보다 듬고 새파란 새싹처럼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다가온 당신은 거룩한 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은 거룩한 교회가 세상에 외치는 거룩한 외침의 소리처럼 당신은 빛으로 소금으로 저에게 외칩니다. “사랑합니다”
성부께서 당신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 또한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세상에 대한 성교회의 외침 가운데에 당신은 혼자가 아님을 말합니다.
당신은 처참한 죽임을 당한 후 우리에게 부활로서 다시 오신 구세주의 모습이기에, 거룩한 교회이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당신들을 위해서, 당신들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참 사랑과 참 평화 이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게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성교회에 참 순명의 거룩한 몸짓으로 고백한 당신들을 성교회의 성인이 되게 이끌어 주소서…
잘나고 화려한 세상에서 당신은 부족함이라는 겸손으로 우리에게 몸으로 말하고 있음을 알기에 “달님반” 당신들을 두 손 모아 하나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그런 당신들이 있기에 나는 행복 합니다.
그런 당신들을 허락 해 주신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주님의 참 사랑 안에서 안대훈 니콜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