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은 이렇게 살자

2007. 1. 4. 오후 7:36:28

글자

        
       
      새해 아침 /원명화 
                                          
      새해의 문이 활짝 열렸다. 
      새해는 마음이 맑아지는 날이 많기를! 
      헌 집에서 새집으로 이사하듯 
      새것에 대한 기대와 성취가 충만하기를 소망한다.
      이삿짐을 풀 듯 마음을 풀어본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챙겨서 새살림하듯 
      한해를 살아갈 결심을 한다. 
      맹세하듯, 엄숙한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진지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실천할 것을 나 스스로에게 약속 해본다. 
      상쾌한 시작. 
      새해는 마음의 빛깔이 달라지기를 기도한다. 
      출발지점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직선상으로 
      어른이라고 아이들이라고 다를 바 없다. 
      화초들이 제각기 다르게 꽃을 피우듯 
      사람들도 산만큼 저마다 다른 색의 꽃을 피운다. 
      무지갯빛 환상으로 소망을 담아
      출발하는 시작은 같으나  
      세월이 흐른 뒤엔 
      뿌리내린 대지는 저마다 천차만별이다.
      
      
      - 원명화의 수필집에서-
      
      
      2007년은 이렇게 살자!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든지, 얼마나 많은 실망을 경험했든지, 우리의 가치는 언제나 똑 같습니다.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소중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는 생각의 힘..마음의 힘은, 또한 긍정의 힘이라는 것을... 소망의 또 다른 이름은 '높은 기대'입니다. 당신의 기대 수준을 높이세요. 아름다운 복을 받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네 말대로 될지어다..!" 얼마나 근사한 말씀입니까! 우리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은, 다른 사람의 믿음이 아닌 내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내가 내뱉는 말입니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장벽은 바로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말을 바꾸면 내 삶이 바뀝니다. 세상이 바뀝니다. 어떠한 힘든 상황에 처할지라도,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일수록 고통에서 더 빨리 벗어납니다.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과 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혀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습니다. 말에는 엄청난 창조의 힘이 있습니다. 축복하는 말을 하세요. 긍정적인 말을 하세요. 오늘은 전혀 새로운 날입니다. 받을 복을 간절히 사모하며 또한 그 복을 '말'로 선포하는 날 되길 빌며.. - 박선희 시인의 아름다운 편지 -

댓글 3

  • 2007년 1월 4일 오후 9:33

    선희씨중에도 글 잘쓰시는분이 있구나~~~~~

  • 2007년 1월 4일 오후 10:36

    잘 웃고 잘 감격해 울고 특히 축복의 말을 잘하고 몰래 베풀 줄 알고 그러더라구요~~~~~

  • 2007년 1월 7일 오후 8:55

    금년 우리 달님반 학우들에게는 중요한 해일 것 같습니다. 이제 갈 곳없이 됐으니 갈 곳을 정해야지요....저는 또 직장에서 은퇴까지 하니 정말 갈 곳을 정해야 한답니다...그래서 심사숙고 중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