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2일 복음 연중 제24주일

2011. 1. 11. 오후 4:20:14

글자
-----루카 15,1-32  돌아온 작은 아들
 <2010년 9월 11일, 프라도의 집, 참제자모임 나눔 참여 9명>
 
-아버님 세례받고 돌아가신 후, 형제들이 같이 사는 기쁨을 남기시니, 즐기고 기뻐해야 함
-작은 아들과 큰 아들 모두 즐기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갈듯.
 
-세상 입장에서 보면, 대체로 탈없이 착한 자와 끝까지 탈많고 회개하는 자로 나뉠텐데,
    대개 전자가 선택지일듯..
-수동적 기다림 아닌 찾아나선 적극적 아버님-큰 아들 옹졸함이 우리 현실,
   후속담으로 큰아들 이야기를 써보고 싶음
-큰 아들 집착은 하느님 선물 모르고 편히 살아 정화되지 못한 탓.
   시련에 감사했다면 작은아들 같았을 것.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는 작은 아들의 절실한 회개를 알고 아버지께서 받아들이시니, 나의 자세는?
-길 잃은 양은 힘들고 외로우니, 받아들여주는 것만으로도 전부인 아버지를 찾는 상태..
   이를 아시는 아버지 마음..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지적에,
   내것이 다 네것, 곧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로 답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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