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빨간날만 쉬시는 한시우 마리노 코치님과 최수봉 바오로 행님은 무쟈게 열받으시겠지만요...(오늘은 뭐하고 놀지???)
아침부터 산악훈련(?)하시고(참석자가 8명이었대요. 저도 불참했음, 전날에 좀...) 2시에 집결하시느라 무척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뒷풀이 시간에도 주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암튼 평방배 준비를 위해서 불가피한 과정이기에, 쬐끔 힘드시더라도 많이들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마음먹고 베리타스 사진찍을려고 디카도 미리 집에다 준비해놓고 했는데, 시간에 쫒겨 옷갈아입고 나오느라 그만... 며칠전에 갖다놓은 디카만 빼먹고 왔지 뭡니까. 용서해 주시고 다음부터는 실수않겠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몸을 풀고 있는데, 그날따라 무쟈게 몸이 가벼운 분이 계시더라구요. 왼쪽 윙을 보시던 원진철 미카엘 고문께서 아예 날라다니시더군요. 와~ 개인교습을 받으시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2월 6일의 MVP로 미키엘 고문님께서 선정되셨답니다. 감독님 보시는 것과 도테파노 생각이 맞았다고나 할까 뭐랄까...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평배의 MVP도 기대하겠습니다.
뒷풀이에서 이상민 감사님의 지적사항이 계셨습니다. 뭐였게요?
모임 시간을 제대로 지키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2시에 모여서 몸풀고 준비해도 늦은데, 2시반 넘어 오면 우예란 말인가라고 저희 집행부를 질타하셨습니다. 무진장 아프더군요.
시간 잘지키시고, 공지사항을 참조하셔서 다음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더욱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바이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