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라도나인 것은 기술이 아니라 주위의 움직임을 늘 손바닥 보듯이
환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누구누구는 어디에 있다고 하는
식으로 목적을 가지고 주위를 보고 있으면 매우 판단하기 쉽다.주위의
상황을 알 수 있으면 난데없이 나한테 공이 날아와도 곧바로 비어 있는
동료에게 패스할 수 있다.
나같이 집중 밀착마크를 당하는 공격수는 공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논스톱
패스를 보내는 것이 훨씬 실용적이다. 관중들은 나의 뒤꿈치 패스나 아웃
사이드를 이용한 논스톱 패스에 감탄하지만 늘 주위 상황을 알고 있다면
그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나를 한번 막아봐"식으로 상대 수비에게 일부러 접근하는 드리블은 곤란하다"
-김호곤
"이천수는 공간을 이해하지만 최성국은 사람을 돌파하는데만 신경이 쏠려있다.
진정한 선수는 공간을 돌파한다."
-김병수
"최성국은 정말 좋은 선수다.그의 습관적인 드리블은 단점인 동시에
그의 장점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무조건 억제하면 평범한 선수가
될수도 있다."
-박성화
1.1/23참석인원(장소:서대문 인조구장 14:00~16:00)
허경 베드로,원진철 미카엘,이상민 안드레아,최수봉 바오르,오성원 요셉,김동진 오도,김용철 프란치스코
도희윤 스테파노,박유식 베논,손도항 이나시오,이강봉 델피노,유성민 요한,조성인 스테파노,공지선 아우구스티노,최병호 야고보,한봉규 T아퀴나스,한성열 요셉,김흥천 프란치스코,정대영 레이몬드,박형준 아드리아노
구자일 다미아노,한시우 마리노,변철수안젤로 , 육심우 베논(경기후 참석)-총24명
2.강평및 베스트 선수
제한된경기수 (4경기)에 늦게 참석한 단원등 경기운영에 힘들었지만 정식구장에서의 시스템 적용과 각단원의
경기경험축척이란 두마리토끼를 잡을 수가 있을까 사실 고민하였습니다.
3-5-2시스템.
쓰리백(스위퍼 이강봉)에 중앙MF(정대영)가 공격형MF를 카바해주면서 수비와 미들장악에 중점을 두었고,우리팀의 장점인 공격형MF(최수봉)의 좌우 윙백에 볼배급등 상대가 쉬운것도 있지만 약간의 미숙한것도 있었고앞으로 우리팀이 적용할 ㅅ;스템으로 처음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수비에서 이강봉형제가 단단한 수비벽을 구축하여 무실점으로 선방하였지만 상대팀의 스트라이커 부재도 한몫하였습니다.대체적으로 수비는 무난.
미들은 중앙MF의 미들장악이 돋보였고 공격MF간의 짜임새있는 조직력은 숙제.
공격형MF의 볼배급이 좌우에 치우진 구석이 있었지만 무난.
FW는 상대의 수비형미들을 압박하는것이 약하였고,위치선정에 문제점노출.순간돌파를 위한 순발력이 필요하고 상대수비를 혼란시키고 압도할 수있는 파괴력도 미숙.
전체적으로 여전히 킥미숙노출하였고,공간를 돌파하여야 하는데도 상대를 제낄려고 하는 나쁜 버룻이 있는 경우있음.
또한 매번 지적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앞으로만 공을 차는 경우-반드시 시정할 것임.
몇몇 형제분 포지션에서 체력저하보임.
앞으로 자기포지션에서 경쟁체제도입하겠음.
몇몇형제분 (소위 멀티 선수)빼고 전문포지션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이강봉형제는 공격형MF인 최수봉형제와 경합하였으나 새로운 시스템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금주의 베스트로 선정하였습니다.
참고로 최수봉,김용철형제는 당분간 베스트에서 제외시킬것으로 감독에게 건의 하겠습니다.
더욱 잘하라는 뜻이니 두분들은 오해없기를...
베리타스 형제분들!
제가 코치로 있는 동안은 잔소리가 많을 것입니다.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도 축구사랑이 지나친 나머지 나오는 소리이니 이해하시고...
절대 삐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별걱정???
꿈은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