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모임 후기 및 Best 선수 선정.

2005. 1. 17. 오전 10:50:47

글자

1월 둘째주 모임은 날씨가 상당히 풀린 관계로 경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 대표님 축구시합 구경하시느라 많은 단원들께서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에끌레시아와 함께 오붓한 친교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늦게 참석하신 박유식 베론 행님께서 2골, 김용철 프란치스코 행님이 2골, 최수봉 바오로 행님이 2골...

 

완존히 골대박이 터진 날이었는데, 아쉽게도 헤드트릭을 하지 못해서리 막걸리 사발식은 날아가 버렸죠.

 

경기후 허경 베드로 감독님과 한시우 마리노 코치님께서 오늘의 베스트 선수를 발표하셨답니다.

워낙 열씨미 하신 관계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복수의 베스트 선수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름하야  이상민 안드레아 감사님, 꼬냑갖고 도망쳤던 류성민 이태원행님(세례받을때까지 이태원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왜냐구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실천하시기 위해 이태원을 방문한 희생정신을 높이사서 일단은 그렇게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이태원에서의 구체적은 사랑행각에 대해서는 더이상 묻지 마세요. 다칩니다.)께서 공동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제의 뒷풀이 시간에는 변철수 안젤로 부단장님의 탄신 47주년을 맞아 성대한(?) 김치찌게 파티로 유종의 미를 장식했습니다.  어제들 아마 무쟈게 마셨을 겁니다. 이것도 왜냐구요?   아, 글쎄......

 

한성열 요셉 위원장님께서 세상에나 그 귀한 웅담(한자 모르는 분을 위해,  곰쓸개요)을 가져오셔서리, 쏘주에다 타가지고 마시는데, 10병이 넘어가는데도 모두들 술이 취하시질 않는거여요. 그러니 밤새~지.

 

요즘 허약함과 부실함에 고민하셨던 오성원 요셉을 비롯한 형제님들, 뜨거운 밤이 되셨는지요?

아침 반찬은 달라졌습디까?   다음주를 기대하겠십니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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