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해를 마무리 하고 밝은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지난해는 초대단장이하 여러임원들의 수고와 단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자랑할수 있겠습니다
이제 지난 일년을 되돌아보며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나라 경제가 유난히도 어려워서 모두들 힘들다고 아우성일때우리는 공을 차면서
모든것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뒤뚱거리며 처음 볼을 차던 사람들
열심히 뛰다 발에 쥐가나서 어쩔줄 모르던 단원들
툭하면 부상당하면서도 열심히 뛰는 베리타스단원들
감독의 질책에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준 단원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생각합니다
신생 에끌레시아 축구단과 함께 공을 차면서 일년전 우리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파트너로서 진심어린 격려를 보내는 모습은 또 한층 성숙해진 베리타스가 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타깝고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몇몇분들의 베리타스 참가불량과 자진 탈퇴!
왠지 공차는 것에 멀어지는 그분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마음과 네목숨을 다하여 한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 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 합니다 베리타스 단원 여러분!
한번 베리타스는 영원한 베리타스 입니다
진리가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우리는 영원한 진리를 추구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실 것을 굳게 믿는 우리의 베리타스 축구단!
우리모두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이며 응답하는 자세로 운동합시다
주님께서 항상 베리타스 회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열심히 공차며 삽시다. 베리타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