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아침 북한산에서는 무슨일이?

2005. 1. 1. 오후 10:22:31

글자

새해 새아침 북한산에서

베리타스팀이 모였습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8인의 단원분(최병호 모을회 부회장, 손도항형제,원진철고문,이상민감사,허경감독,오성원총무,이해성,한시우)들은 단단히 무장하시고 찬새벽공기를 헤치고 당당히 북한산 비봉에서 새해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일출장면이 없을것이라는 뉴스보도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솓아오른 해를 보면서 새해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특히 처음 일출을 본 단원들께서는 첫경험으로 인한 설레임이 더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좋은일만 생길것같은 예감이  들어 더욱 좋았습니다.

서로의 각오와 덕담을 마치고 내려오는길에 북한산에서 몇째가는 약수터에서 마시는 커피,약수물,약간의 빵은 추운 날씨에도 새로운 맛이 더하였습니다.

 

요번 해돋이행사는 매년 베리타스행사로 추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이번 코스는 우리팀의 체력단련 훈련시 추진장소로 하겠습니다.

약간의 오르막과 구보가 가능한코스로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산후 제가 단골로 다니던 토속두부집에 들러 막거리 한잔,비지백반(옛날 생각나시는 분도 있을것입니다),약간 비싸지만 두부부침은 춥고 허기진 몸을 든든하게 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마음으로 행사를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최병호 부회장님은 미사관계로 두부식사를 걸러 아쉽습니다.

선두에 서서 강한 체력을 과시하셨고,새해에는 팀에 열심히참석할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베리타스 단원여러분!

새해에는 우리팀이 강한팀으로 거듭나고,서로 건강하고,화합하는팀이 되도록 서로

노력 하십시다.

세상여파가 아무리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에겐 신앙이 있고,베리타스의 형제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즐겁습니다.

 

우리의 축구는 계속됩니다!

베리타스 화이팅!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