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14

2005. 1. 10. 오후 11:58:52

글자

"축구 대표팀의  LA전훈 시작"

 

"설기현 잉글랜드 FA컴 64강전 결승골"

 

"이천수의 04~05후반기 첫 경기에서  무득점"

_ 스포츠 신문에서 인용-

 

 

1.경기 적응력

 

베리타스는 새해들어 첫원정경기를 원당(성사초교운동장)에서 치루었습니다.

상대팀은 원당성당팀,21세기팀.

매우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하는데는 커다란지장은 없었습니다.

 

첫경기 원당성당팀에게 1-2패(자책골포함)

먼저온 단원은 운동장을 돌며 몸을 푼반면 늦게온 일부단원 몸풀기 미흡.

생각보다 긴장으로 경기시작.

그간 열심히 나온단원과그렇지못한단원과의 미세한 불균형.

새로운팀과의 경기에대한 경기 적응력미흡.

경기가 시작되면 내포지션에서 상대에 대한 판단이 빨리 설정되어야 합니다.

 상대 주공격수가   어떠한 스타일인가?

미들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상대가 누군가?

어떤 패턴의 공격을 하는가?

수비의 약점은 있는가?

상대 GK는?

원당팀은 정석적인 플레이로 우리를 압박하였습니다.

공을 오래 끌지도않고 좌우 적재적소에 배분하며 약간 갈피를 잡지 못하는 우리팀을 리드하였습니다.

우리의 코너킥찬스의 실패후 기습적인 공격으로 우리에게 패배를 안겨주었습니다.

맹목적인 전진.

무책임한 앞으로의 패스.부정확한 킥력.

경기의 흐름을 읽는 적응력의 미흡.

개인전술의 부족.

개인기의 부족.

 

부족하면 체력으로도 부딪쳐야 하는데 그것도 아닌?

교과서적인 플레이를 한팀에게 무한히 약점을 노출시킨 우리 베리타스팀.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지만...

오 호!

축구는 혼자의 경기가 아닙니다.

경기 내내 모두가 침묵하면...

밖에서 악다구 쓰는 코치진의 목소리는 들립니까?

새해에 첫경기가 보약이 되어야 합니다.

경기의 적응력을 키워갑시다.

 

국내에서 그렇게 잘하던 이천수도 프리메라리가에서 골 침묵?

쉽게 보이는 축구지만 만만치 않을껍니다.

즐겁게 축구하기위해서는 투자또한 들어가야합니다.

 

2.참석인원

 

육심우,허경,원진철,이상민,최수봉,오성원,변철수,김용철,도희윤,구자일

박유식,유성민,조상인,공지선,한봉규,박형준,이해성,한시우

(손도항,최병호,조대우형제는 사목회관계로 오두막에서 모임)

 

3.경품

 

물질에 욕심내  경기를 이상하게 이끄는 단원은 박살(?)

코치진도 경기를 보는 눈이 있습니다.(과정 중시)

경기력에 상응하는 보상할것이니 사소한것에 목숨을 거는 우(愚)는 없기를...

 

우리의 축구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꿈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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