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지 26

2006. 1. 24. 오전 12:42:32

글자

 

 

 야훼께서는 모세에게 "야훼의 손이 짧아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

나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지 이루어지지 않는지 곧 네가 보게 되리라."

 (민수기 12장23절 말씀)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이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성숙시키면서 하느님과 밀접

하게 사귈 수 잇었던 사랑의 시기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체험은 오늘날의 교회가 도시라는 광야에서 각자가 어떻

게 헤쳐 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치고 있고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근본적인 결단이 무엇인가를 신중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

 

오늘 저녁(1/23)은 남성통독반 모임의 날이다.

비록 소수이나 전원이 참석하여

영적인 양식이 되는 성경을 통독(민수기1장~12장)하였으며 서로간의 나눔의 시간도

가졌다.

모임후에는 우리의 대장이신 지성득 아우구스티노 형제께서 싱싱한 거제도산 굴을

양념을 맛있게 버물어 싸갖고 오셔 우리 모두의 입을 즐겁게 하였다.

(물론 대장님 사모님의 솜씨)

 

ㅡ채은태 회장님의 걸죽한 양념에 대한 설명과 음식의 칭찬이 먹는 재미에 배가...( ^   ^   ^)

ㅡ안토니오 형제님의 굴에 대한 각별한 사랑 이야기에 모두 귀가 번쩍...(내용은 xx에 좋다나?)

ㅡ루가 형제님은 퍼지게 남은 굴을 몽땅...(모두 부러워하였나?)

 

 

 아버지 하느님

이곳에 저희를 초대하신

당신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가르치신 말씀 안에서

선을 채워 주시고

당신의 평화를 잃지 않게 해주십시오.

 

저희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묶으시어

모두가 하나 되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둘레에 모여서서

영원히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하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성 성경통독반은 매주 월요일 8시에 사랑방에서 구약성경을 진도에 의거 통독하고

  있습니다. 신자,비신자에 관계없이 환영 하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열렬히 환영 합니다.

 

1.봉사

 

"당신의 미소가 그날 하루 동안 그가 해낼 몫의 일을 할 수 있게 돕는다면

당신은 이미 봉사를 한것입니다."

 (피에르 신부의 유언 책중에서)

 

2.감독이야기

 

감독은 경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떤 선수를 내보내고,어떤 포메이션을 쓰며,전술은 또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살전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감독의 생각대로 경기가 진행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상대팀의 예상치 못했던 전술에 휘말려 맥을 못 춘다거나,어떤 선수가 기대에 못 미치는 플레이를 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럴때 감독은 경기가 진행되는 중간에도 전술과플레이에 변화를 줘야 하며 때로 선수를 과감하게

교체하기도 해야 한다.

 

1)경기내용평가

감독과 코치 들은 킥오프 순간부터 양팀 선수들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살피면서 전술은 무엇인지,

자기팀에게 불리한 점은 없는지,전술이나 선수기용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를 알아내고 평가하는

작업을 한다.

그라운드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경기장 밖의 감독에게는 보인다.

경기를 지켜보는 감독의 머릿속은 각각의 선수가 어떤문제가 있는지,어떤선수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은지,자기팀 수비수가 상대특정선수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지 않은지,

상대편의 오프사이드 트랩의 약점을 역이용할 가능성은 없는지 수많은 고민들로...

 

2)선수교체

감독이 선술를 교체하거나 포지션을 바꾸면 기꺼이 받아들이자.

※선발에 끼지 못했더라도 교체가 될때를 대비해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자.

그래야 교체됐을 때 곧바로 실력 발휘가 된다.

 

3)전술 바꾸기

경기가 진행되면 감독은 자기 팀과 상대 팀의 약점을 파악하고,상대 팀의 약점을 자기 팀에 유리하게

이용하면서 동시에 자기 팀의 약점을 보완한다.

예를들어, 상대팀의 공격수가 잘 하면 미드필더 한명을 뒤로 빼서 그 공격수를 전담마크시킨다.

 

4)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자세

나쁜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것,동료 선수의 실수를 나무라기보다는 격려할 것.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면 만사가 OK!

 

※다수의 축구 서적을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축구 알아야 하고 볼 수 있다.

 


★...박주영 '새해 첫 골' - "박주영, 헤딩 골! 도이칠란트 월드컵 본선 대회에서의 '한국희망'을 쐈다!" 21일 밤 사우디아라비아에서열린4 개국 초청 축구 대회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헤딩골을 터뜨리고 있다.

댓글 1

  • 2006년 1월 24일 오전 8:38

    엉덩이 에 기스는 안난는지??? 도장 찍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