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님이 너의 하느님 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아 주고 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사야서41장31절 말씀)
(왼쪽이 향로봉,그리고 비봉그다음이 문수봉)
지난 토요일(12/12)'발사랑'산행은
유진상가 사거리에서 출발하여 벽산아파트 뒤산으로 하는 독박골코스로
향로봉 우회하여 탕춘대성길을 걸어 극동아파트 하산길로 하였습니다.
조금 빠른 길로 하니 2시간정도 걸렸으며 날씨도 좋아서 평탄하게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제가 잘다니는 길이라 쉬운것같아 선택하였으나 힘들어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무난한 코스라 생각됩니다.
독박골은
돌이 많아서 독박골이라고도 하고,
족두리봉(수리봉)위에 큰바위가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옛부터 '가재'로도 유명)
이코스는 봄이되면 진달래,개나리로 5월에는 아카시아까지,2시간정도로산악자전거 하이킹도 가능한
환상적인 길이라고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행을 하면서 조금만 주의깊게 보면 남근석바위,천녀바위등 기암석을 볼 수도 있고,
최근에는 지자체에서 설치한 전망대까지 있어 주변환경을 조망할수 있습니다.
알아야 보인다는 말처럼
무조건 앞사람뒤만 따라가면 안돼겠지요.
12월13일에는
'발사랑'발대식이 사랑방에서 주임신부님,총회장님등이 참석한가운데 조촐하게 열렸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고요,
'산과건강'이란 제목으로 외부초청강좌도 있었습니다.
(은평구생활체육협의회)
제가 하도 산에 대하여 이야기하니
축구는 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전 만큼 하지는 않지만
매달 은평구장에서 베리타스팀원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오는 12월19일(토)에는
일산 화정에 있는 백석잔디구장에서
오전10시부터 서대문소방서분들과 경기가 있습니다.
아직도
베리타스는 살아있습니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