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깨어 있어라" 96

2009. 12. 3. 오전 11:57:19

글자
"나는 복음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합니다.
나도 복음에 동참하려는 것입니다."
(1코린9장23절말슴)
 
  (북한산의 사모바위)
 
 
'마음을 다 털어놓고 나니 알 수 있었다.
세상과 나를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 보였다.
세상을 향한,여러분을 향한, 그리고 자신을 향한
내마음을 가장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 지도
또렸하게 보였다.
그건, 사랑이었다."
('그건 사랑이었네' 중에서/한비야著)
 
 
 
 
 
 
토요산행모임'발 사랑'의 발대식이 12월13일(일) 교중미사후  있을 예정입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로 산을 사랑하고
산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행가'한비야'는 그의 책에서 북한산을 1,000번정도 올라서 눈을 감고도 다닐 수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2,000번을 채우겠다고 하면서...
 
그녀는 나이에 따라 산을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30대까진 무조건 빨리 올라가는 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는 데,
사십대부터는 하산길도 똑같이 중요하고 재미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진작에 알았는 데...)
저같은 경우에는 사진기를 가져가면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산의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꽃."
(고은)
 
 
PS: 13일 에 있을 발대식행사에서는
은평구 생활체육 강사이신 박문기선생의 '산과건강'에  대한 강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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