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깨어 있어라" 89

2009. 11. 9. 오후 5:06:45

글자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
  (갈라3장9절말씀)
 
 
 
 
'파리아스의 매직'은
포항팀을 AFC참피언스리그 우승으로.
그 우승의 뒷면에는 많은 이야기가...
 
-아버지를 여읜 김형일 선수의 결승골 투혼...
-폐암을 앓고 있는 아버지가 일본까지 와서 응원한 노병준 선수의 사연...
-결승전에서의 파리아스 감독의 전술 운영...
-500여 포항 서포터즈의 원정...
"포항 축구가 '명품 축구'로 거듭난 데에는 아무래도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의 역량이 아주 컸다.
그는 빡빡한 2009시즌 일정 속에서도 선수들의 무한 경쟁과 동기 부여를 통한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팀 운영을 펼치면서 그가 바라던 모든 것을 이뤄낼 수 있었다.
스타 선수 한 명 없이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쉴새없이 조직적이고 깨끗한 공격 축구를 하는 것은
이미 다른 팀의 모범이 됐다.

상대팀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맞춤형 축구'와 적재적소에 교체 선수를 투입해
작전이 적중한 것은 40대 초반의 젊은 감독, 파리아스 감독이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리아스 매직'이 위력을 발휘한 셈이다."
 
"세르지우 파리아스(42) 감독에 대한 선수들의 충성도(?)는 상상 이상이다.
‘파리아스 매직’의 본질이 뭐냐는 질문에 김형일은 “우승이 파리아스 매직 아닌가요?”라고 웃으며
“감독님은 비디오로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해 전략을 세우고, 우리 선수들의 장점을 끄집어내신다.
감독님만 믿고 따르면 다 된다.”고 깊은 신뢰를 보였다.
최효진도 “선수교체를 하면 들어온 선수가 바로 골을 터뜨린 적이 많았다.
정확하게 흐름을 읽고 작전을 주신다.”면서 “감독 그만두면 점쟁이가 되셔야 한다.”며 웃었다."
(인터넷기사인용)
 
 
지난 토요일(11/7) 신연중학교운동장에서의 경기.
한마디로
실력차가 너무 큰 경기였습니다.
체력및 기본 개인기를 비롯하여 무엇하나 대적이 되지 않았습니다.
미니경기를 많이해서
큰 운동장에 적응이 안돼어서 그렇다는 이유을 ...
기본적으로 롱킥이 안돼면
빠른 숏패스로 경기를 하면 될것을.
(저희팀도 장점이 있는데 그것을 잘 활용하면)
생각하면서  즐기는 축구는 언제나 베라타스의 영원한 숙제인가요?
 
 
 
어느덧
세월은 흘러
일년을 마감하는 정기총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베리타스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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