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긴장된 근육은 놔두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주어야한다.
화가 날때 구부정하고 비뚤어진 자세가 한몫을 하므로 머리를 수르기고 괜히
머리만 쥐어뜯지 말고 우선 자세부터 꼿꼿이 한다.
뭉친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해 풀어주어도 화가 훨씬 풀린다.
이때 올리브유나 크림을 바르면 더욱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어 좋다^^
간혹 부부싸움을 한 경우에도 등뼈지압을 해주며 화해를 유도해보자.
이 때는 화를 내고 흥분한 상태이므로 기회를 봐서
등뼈 2T, 3T, 4T부위를 꼭꼭 눌러주자.
고개를 숙였을 때 뒷목의 볼록 튀어나온 뼈가 목뼈 7번이므로 그 아래쪽으로 뼈를
하나씩 더듬어서 등뼈 2,3,4번을 찾아 누른다.
"당신은 여기가 너무 많이 뭉쳤어. 여기가 뭉치면 자꾸 화가 난대."
이런 말을 곁들여면 더욱 좋을 것이다.^^*
화병환자들은 전중이라는 혈을 누르면 통증을 느낀다. 화병이 심할수록 통증도 심하다.
전중혈은 단중이라고도 하고 양젖꼭지를 이은 선의 한가운데 지점으로
기가 모이는 중단전이기도 하다.
통증을 느낀는 것은 기가 원활히 흐르지 못하고 정체되어 맺혀 있기 때문이다.
감정의 기가 모이는 곳이 바로 위에서 말한 전중혈이며 중단전이다.
화병과 관련이 있는 곳이 이 중단전이다.
통증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모을 펴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고
기가 점점 더 소통되기 어려워 뭉치게 된다.
몸을 숙이면 등뼈는 조금씩 틀어지게 되고 틀어진 등뼈가 장기와 각
기관에 영향을 미쳐 화병증상을 악화시킨다.
화병환자는 대부분 척추를 바르게 교정하면 신경전달이상으로 생긴 증상들과 통증이 사라진다. 뿐만 아니라 몸을 균형을 회복하면 병을 이겨낼 정신력도 생긴다.
커피잔으로 한잔씩 아침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심장의 비정상적인 기능항진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며 입이 마를때
심장의 울화를 풀어준다.
&간화는 "애간장이 탄다"는 말에 표현된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과 옆구리에 그들먹하게 답답한 통증이 있고, 소화가 안되고 눈이 자주 충혈된다.
머리가 아프며 추웠다 더웠다하고 자주 몸살에 걸리며 여기저기 근육이 쑤시고 아프다.
또 술을 먹으면 잘 깨지 않고 숙취가 오래간다.
간화에는 물 500ml에 치자12g을 넣고 한시간 정도 은은하게 달여 커피잔으로 한잔씩 아침저녁으로 마시면 좋다.치자는 간장의 염증성 열을 없애 열독을 풀어준다. 황달에도 효과가있다.
&이밖에도 스트레스를 푸는데는 씀바귀나물이나 고들빼기처럼 쓴맛나는 음식이 좋다.
미나리즙이나 미나리 무침, 도라지무침, 무나물, 메밀국수, 열무김치 같은 음식은 가슴을 시원하게 해서 화를 내린다. 오이냉국에 식초를 타서 시원하게 먹어도 좋다. 신맛이 간의 울화를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켜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화를 가라앉히는 차
한의학에서는 화병을 크게 심장에 화가 쌓인 심화心火와 간에 화가 쌓인 간화肝火로 나누어 치료한다.
&심화가 있을 때는 연자육( 물 500ml에 연자육12g을 넣고 한시간 정도 은은하게 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