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이 되어 오시는 님/김 연이 -
하얀눈이 되어 내게로 오시는 이여!
온세상 하얗게 물들이고
온통 눈부신 물결로 바람이 되어
나뭇가지마다 하얀숨결
하얀 속삭임으로 꿈을 꾸듯이
설레임과 그리움으로 오시는이여!
온세상 아픔과 슬픔도 잠재우고
고요한 숨결로 덮으시는
끝없는 당신의 사랑의 손길의
아름다운 선물이기에
눈처럼 하얀 겨울날에 오시는 이여!
당신은 내안에 눈처럼 맑고 순수한 사랑이기에
당신의 그사랑스런 눈빛속에 머물며
당신의 포근한 품안에서 벗어나고 싶지않습니다.
하얀눈 보다도 더맑고 순수한
나의 당신을 영원히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 가렵니다.
당신이 내게주신 사랑은
지금 내리는 함박눈 보다도
더 따스하고 포근한 사랑이라는 것을....
* 평 화 ~ ~ ~
댓글 2
김
😊2006년 12월 7일 오전 7:42
이렇게 함박눈이 내리는 것을 바라보면 우리영혼이 맑아지는것 같지요~~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정
😊2006년 12월 7일 오후 11:51
맑은 영혼이고 싶어 하얀 눈으로~~ 산으로 떠나기도 하지요~~ 아쉽게도 비였답니다~ 좋은글 감사~ 아파본 사람은 함께 있으면 그 만큼의 아픔을 공감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