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여행은 참 비자서류 연기에 따른 인터뷰 일정 차질 그리고 예상되는 미국행 일정 변경등으로 고민스럽게 시작되었는데, 서면으로 다 이야기 할 순 없어도 기적같이 놀라운 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우선 희소식은 잘하면 예정보다 하루 늦어지는 6월11에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6월13일로 미루어졌던 비자 인터뷰가 6월7일로 가능해져서(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것 같군요.
그러면 6월 12일의 졸업식에도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요일 (6월1일)에는 처가집이 의정부 근처인데 제가 좋아하는 청주교구 진천주임신부님이신 "김웅렬" 신부님께서 의정부 교구 주교좌 성당에서 1일 피정하러 오셔서 저도 아침 10시 부터 저녁 6시까지의 1일 피정에 참가했습니다. 참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아직도 전에 소식 올린 것 처럼 다음주 월요일 (6월6일)에는 성령세미나에서 성령안수식이 있습니다. 또 미국으로 떠나기 하루전(6월10일)에는 동성고등학교 에서 열리는 금요철야 기도회때에 전에 우리 성서모임에서 보았던 인도의 문타캇 신부님께서 인도하시는 치유집회가 있습니다. 저 뿐아니라 처가집식구 또 아마도 저의 부모님도 참가하실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날 새벽까지 철야기도회에 참석 후 당일 저녁비행기로 미국으로 향하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이번 여행은 정말 흥미로운 여행인것 같습니다. 많은 이야기는 돌아가서 하겠습니다.
아직 많은 일들이 있는데 일정계획대로 돌아가고 또 많은 은혜받고 돌아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