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루엔 24시간이라는 시간을 , 한시간엔 60분이라는 '많은 것을 할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모든 시간을 받았는데 단 " 한시간 " 만이라도 다시 되돌려드리지 못합니까??........ "
오래간만에 한국에 있는 본당 중고등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주일미사에 더 많은 선배, 후배, 친구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중학교 2학년 여학생 서경이라는 친구가 게시판에 올려 놓은 글이예요...
하루가 24시간... 일주일이면? 168시간....
한시간에 60분... 하루면? 1,440 분.... 일주일이면? 10,080분...
한달이면?
일년이면?
십년... 이십년...
그분께서 주신 소중한 시간들 소중한 순간들을 나는 과연 몇 퍼센트나 되돌려 드리고 있는지...
오늘은 제 신앙상태 종합검진 좀 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