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사히 defense를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평안한 가운데 발표할 수 있었고, 잘 발표했거나 못했거나, 감사를 드릴 수 밖에 없네요.
어제는 오래만에 아이들 학교에 가서 pick up도 하고 공원에서 잠시 놀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잠을 잘 자려고 했는데 새벽에 지진에 잠이 깨서 4시 이후로 별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하여간 몸은 피곤하지만 개운합니다. 다시 한번 감시드리고, 차주 금요일에는 노준철 율리아노 형제의 defense가 있습니다. 많이 기도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