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한 사람 - 마더 데레사 수녀님 시

2004. 12. 31. 오전 2:57:11

글자

                한 번에 한 사람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번에 한 사람씩.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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