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으로 인한 모임장소 변경 및 ... 떠오르는 것들

2005. 5. 17. 오후 12:36:09

글자

다들 아시다시피 금주 목요일 (5/19)에 저희 가족모두 한국에 가서 6월 10일경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비자 문제라든가 기타 것들이 계획한 것처럼 된다면요.(아직도 불분명한것이 많네요.) 하여간 출국날짜는 정해져 있고 돌아오는 날짜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금주 금요일을 포함해서 4주간 (6월10까지) 저희집 대신 다른 곳에서 모임을 합니다.

우선 금주 (5/20)는 허성식 토마스 형제님 댁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주소는 Mesa Apt. 4067-G 입니다. 전화번호는 858-638-7757 입니다.

시간은 역시 7시 이구요.

 

저희 가족이 없어서 더 은혜로운(?) 모임이 될것을 믿습니다. 그 다음장소는 아마도 근모 도밍고의 집이 아닐까 하는데요... 하여간 그날 모여서 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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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준비하면서 5년만에 가는 거라 그런지 마음이 좀 이상하고 분주합니다.

금전적으로도 5식구가 가는 거라 만만치 않네요. 또 새로운 비자 인터뷰도 해야하고...꼭 이렇게 하면서 까지 미국서 포닥을 해야하나 기타등등...

 

뭐 이런 생각하다 보면 근심걱정만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 창세기 3장17 - 19절 말씀

"... 땅 또한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죽도록 고생해야 먹고 살리라.....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 먹으리라."

 

참 어렵습니다. 살다보니 특히 유학와서 "어떤 한 관문만 통과하면 살겠다"라고 생각하지만 그 다음은 더 큰 장벽이 보입니다. 이런걸 보고 설상가상이라고 하나요?

결국 우리가 일하고 공부하고 있는 것에 삶의 의미를 두게 되면 결국은 절망이라는 것 밖에 얻을 수 없다는 사실.

 

다시 한번 우리 삶의 목표가 박사를 따거나 부자가 되거나 기타 등등이 아니라는 것을 또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매일 말씀과 기도 밖에는 없음을 또 느끼구요.

 

이번 여행은 분주하겠지만 영적으로 다시 도약하는 그런 여행이 되길 기도해 주세요.

 

 

 

 

 

 

 

 

 

       

댓글 3

  • 2005년 5월 17일 오후 7:18

    저는 합격만 시켜주시면 될것만 같은데.. ^_^ 비자수속 일찌감치 잘되셔서 한국에서 하는 성령세미나 한번 참석하고 오시면 좋을텐데요

  • 2005년 5월 18일 오전 1:40

    엘리사벳은 당연히 원하는 곳에 합격될겁니다. 저도 성령세미나 같은데 한번 가보고 싶은데 꼭 그럴수 있도록 기도부탁...

  • 2005년 5월 19일 오전 8:11

    좋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