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2004. 10. 4. 오전 9:36:05

글자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선생님, 제가 무슨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율법서에 무엇이라고 적혀 있으며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었느냐?"하고

반문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주님이신 네 하느님을 사랑하여라.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하였습니다."

이 대답에 예수께서는 "옳은 대답이다. 그대로 실천하여라.그러면 살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율법 교사는 짐짓 제가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물었다.

 

 제가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제가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제가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아무리 바르고 옳게 주님의 뜻대로 산다해도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 유혹에 빠지는 순간

보기 흉한 모습이고 악취로 냄새를 풍기게 된다.

하지만 순간순간 유혹에 빠지는 나의 모습을 본다.

진실로 겸손하자! 진실로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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